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4.5%, 단독 1억 | 12억 넘는 집도 은행 이자를 깎아주나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은 공사비를 현금으로 주는 제도가 아닙니다. 한국부동산원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2016년 1월 1일 이전 사용승인 민간건축물에서 에너지 성능개선 20% 이상 공사를 하면, 대출 이자를 4.5%에서 5.5%까지 보태 줍니다. 기본은 4.5%이고, 취약계층이거나 성능개선 30% 이상이면 5.5%입니다. 단독은 최대 1억원, 공동주택 세대는 최대 3천만원, 비주거는 최대 200억원입니다. 주거 최소 공사 금액은 3백만원, 비주거는 2천만원이고 10만원 단위입니다. 고가주택 12억 초과는 은행 창에서 빠집니다. 다주택은 1채만 해당됩니다. 카드는 이자지원율 4.5% 고정입니다. 공사비 전액이 한도를 넘으면 한도 안에서만 이자지원이 붙습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그해 접수가 닫히니, 자격만 맞다고 연중 열어 둔다고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신청 전 해당 공식 페이지에서 4.5%, 5.5%, 1억원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볼 다섯 줄
이자지원율: 기본 4.5%, 우대(취약계층 또는 성능개선 30% 이상) 5.5%
한도: 단독 최대 1억원, 공동 세대 최대 3천만원, 비주거 최대 200억원
최소: 주거 3백만원, 비주거 2천만원 (10만원 단위)
대상: 2016년 1월 1일 이전 사용승인, 성능개선 20% 이상
은행 제외: 고가주택 12억 초과. 다주택은 1채만. 카드는 이자지원율 4.5% 고정
기준일: 2026-08-30 | 출처: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이자지원 안내(greenremodeling.or.kr) | 예산 소진 시 마감. 공고문 기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자를 보태 주는 제도입니다. 공사비 전액을 지원금으로 주지 않습니다. ⓒ 정책모아
이자율 | 4.5%와 5.5%
한 줄로: 기본 이자지원율은 4.5%입니다. 기초생활수급(차상위 포함), 신혼 7년, 다자녀(만 18세 이하 2명 이상), 고령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이거나 성능개선 30% 이상이면 5.5%입니다.
지원율은 대출 금리 전액을 0%로 만드는 숫자가 아닙니다. 은행 금리에서 지원율만큼 이자를 보태 주는 구조입니다. 실제 내는 이자는 취급 은행 금리와 지원율을 뺀 뒤에 확정됩니다. 센터 페이지에 적힌 은행 금리를 이 글이 추정하지 않습니다.
카드 상품은 이자지원율이 4.5%로 고정입니다. 우대 5.5%는 은행 창을 봅니다. 한도와 상환 기간도 은행과 카드가 다릅니다. 공동주택 세대는 은행 60개월, 카드 36개월(삼성카드는 12개월 또는 24개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