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 계산은 직장인이면 보수월액 × 7.09%가 출발점입니다. 본인 부담은 그 절반인 3.545%이고, 여기에 노인장기요양보험료가 건강보험료의 12.95%로 따로 붙습니다. 월급 300만 원(과세 보수 기준)이면 본인 건보 약 10.6만 원, 장기요양 약 1.4만 원, 합쳐 약 12만 원 감각입니다. 지역가입자는 요율 대신 (소득+재산+자동차 점수) × 208.4원, 월 최저 19,780원입니다. 앱 모의계산 전에 급여명세서 보수월액으로 손계산 한 번 해 두면, 4월 정산·이중 공제 여부를 바로 짚을 수 있습니다.
직장은 보수×요율, 지역은 점수×단가. 월급 구간표로 본인 부담을 먼저 맞춥니다. ⓒ 정책모아
건강보험료 계산 공식 | 직장 본인부담 한 줄
직장 가입자의 건강보험료 계산은 보수월액에서 시작합니다. 보수월액은 세전 월급 전부가 아니라, 과세 대상 보수(비과세 식대 일부 등은 제외되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명세에 “보수월액” 또는 건강보험 공제 기준 금액이 있으면 그 숫자를 씁니다.
직장 가입자 — 한 줄 공식 (2026 정책모아·기존 고시 정리 기준)
건강보험료(합계) = 보수월액 × 7.09%
본인 건강보험 = 합계의 절반 = 보수월액 × 3.545% (사업주 동일 비율 부담)
장기요양보험료(합계) = 건강보험료(합계) × 12.95%
본인 장기요양 = 장기요양 합계의 절반 ≈ 본인 건보 × 12.95%
급여에서 빠지는 합 ≈ 본인 건보 + 본인 장기요양 ≈ 보수월액의 약 4.0%
숫자로 보면 월급 300만 원일 때 본인 건보 106,350원, 장기요양 약 13,772원, 합 약 120,122원입니다. “7.09%만 공제된다”고 보면 실제 명세보다 작게 나옵니다. 장기요양이 건보 아래에 별도 줄로 붙기 때문입니다.
요율 숫자 자체·연도 비교는 건강보험료율 2026, 직장·지역·임의계속 산식 전체는 산정기준 가이드를 보세요. 아래 표는 손계산용 구간 감각입니다.
구분
산식
누가 냄
직장 건강보험
보수월액 × 7.09%
근로·사업주 각 50%
직장 장기요양
건강보험료 × 12.95%
근로·사업주 각 50%
지역 건강보험
(소득+재산+자동차 점수) × 208.4원
세대 부담 (최저 19,780원)
※ 10원 단위 미만 절사·상·하한 적용 전 예시입니다. 실제 고지·명세와 수십~수백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월급 구간별 본인 공제 합산표
아래는 보수월액을 그대로 월급으로 둔 본인 부담만 계산한 표입니다. 사업주 부담분은 급여에서 빠지지 않으니 제외했습니다. 성과급·상여가 그달 보수에 들어가면 해당 월만 커질 수 있습니다.
보수월액
본인 건강보험 (×3.545%)
본인 장기요양 (건보×12.95%)
본인 합계(대략)
200만 원
70,900원
약 9,180원
약 8.0만 원
250만 원
88,625원
약 11,480원
약 10.0만 원
300만 원
106,350원
약 13,770원
약 12.0만 원
350만 원
124,075원
약 16,070원
약 14.0만 원
400만 원
141,800원
약 18,360원
약 16.0만 원
500만 원
177,250원
약 22,950원
약 20.0만 원
600만 원
212,700원
약 27,550원
약 24.0만 원
800만 원
283,600원
약 36,730원
약 32.0만 원
1,000만 원
354,500원
약 45,910원
약 40.0만 원
패턴은 단순합니다. 보수월액이 100만 원 오르면 본인 합계는 대략 4만 원 안팎 늘어납니다(약 4% 감각). 연봉을 12로 나눈 값과 실제 보수월액이 다르면(수당·비과세·무급 등) 표와 명세가 어긋납니다. 그럴 때는 표의 “월급” 칸에 세전 희망 금액이 아니라 공단·회사에 신고된 보수월액을 넣어야 합니다.
보수 외 소득(이자·임대·사업 등)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직장 보험료와 별도로 소득월액보험료가 본인 전액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고지서에 직장 공제 외 줄이 생기면 그 경로를 의심하면 됩니다. 상세 해석은 보수월액·소득월액·4월 정산 해석을 이어서 보시면 됩니다.
급여명세서로 손계산하는 순서
앱을 열기 전에 종이(또는 PDF) 명세 한 장으로도 끝낼 수 있습니다. 순서를 고정하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보수월액 찾기 — 명세·원천징수·4대보험 취득 신고 기준 금액. 실수령액(세후)으로 계산하면 항상 작게 나옵니다.
차이 원인 분류 — 10원 단위 절사, 그달 상여 포함, 육아휴직 감면, 이중 취득, 4월 정산 추가·환급.
빠른 검산 팁
본인 건보+장기요양 합을 보수월액으로 나누면 대략 0.040(4.0%) 근처가 나옵니다. 3.5% 안팎이면 장기요양을 빼 먹었을 가능성이 크고, 7% 안팎이면 사업주분까지 합친 숫자를 본인 공제로 착각한 경우입니다.
공단 화면에서 예상액을 넣을 때는 모의계산 절차를 따르면 됩니다. 손계산과 모의계산이 같이 맞으면 명세 오류 가능성이 낮고, 손계산만 맞고 고지가 다르면 취득·상실 일자나 보수 총액 신고 쪽을 보면 됩니다.
10인 미만 사업장·월 보수 270만 원 미만이면 국민연금·고용보험 쪽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대상인지 따로 확인하세요. 두루누리는 건강보험료 자체를 깎아 주는 제도가 아니라 연금·고용 부담을 줄이는 지원이라, 건보 손계산 결과와 혼동하면 안 됩니다. 자격 상세는 두루누리 2026 가이드를 보세요.
지역가입자 계산 | 점수 × 208.4원
자영업·프리랜서·퇴직 후 직장 자격이 끊긴 뒤에는 요율(%) 대신 점수제입니다. 정책모아 지역가입자 보험료 계산·감면 기준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월 보험료 = (소득 점수 + 재산 점수 + 자동차 점수) × 208.4원 점수가 낮아도 월 최저 19,780원은 나갑니다.
항목
무엇을 점수로 보나
손계산 때 주의
소득
사업·근로·연금·이자·배당 등 합산
연 336만 원 이하는 점수 최소 구간 안내
재산
주택·토지·건물·전세보증금 환산 등
기본공제 5,000만 원, 보증금은 일부 환산
자동차
배기량·연식·가액
9년↑ 또는 가액 4,000만 원 미만 등은 0점 가능
예시로 점수 합이 200점이면 200 × 208.4 = 41,680원입니다. 같은 사람이 직장 시절 보수 300만 원이었다면 본인 부담 약 12만 원대였을 수 있어, 재산·차량이 크면 지역이 더 비싸지고, 소득·재산이 작으면 지역이 더 싸질 수 있습니다. “지역이 항상 비싸다”는 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점수 부과·경감·피부양자 탈락까지 깊게 보려면 지역가입자 보험료 계산법과 지역건강보험료 2026을 이어서 보시면 됩니다. 퇴직 직후 2개월 안에는 임의계속가입으로 직장 수준 보험료를 유지하는 선택도 있습니다(최대 36개월, 요건 충족 시).
명세서 숫자와 안 맞을 때 체크
손계산과 명세가 어긋날 때 자주 나오는 이유만 짧게 나눕니다.
기준 금액이 다름 — 실수령·계약 연봉÷12로 계산했는지. 비과세 식대 등이 빠진 보수월액인지.
장기요양 누락 — 건보 줄만 보고 합쳤는지. 명세에 두 줄로 쪼개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달만 큰 보수 — 상여·성과급·퇴직 정산이 보수에 포함된 달.
4월 정산 — 전년도 보수 총액 확정 후 추가 징수·환급이 한 달에 몰릴 수 있음. 해석은 조회 금액 해석.
이중 자격 — 이직 달 전·후 사업장 동시 취득, 직장+지역 전환 지연.
감면·휴직 — 육아휴직 등 경감이 적용 중이면 표보다 작음.
고지서 금액·앱 조회·명세 세 곳이 서로 다를 때는 청구월·납부월·장기요양 분리 여부부터 맞춥니다. 같은 달 이름이어도 “부과 기준 월”이 한 달 어긋난 경우가 있습니다. 관련 대조 팁은 사이트 내 조회·납부 가이드를 참고하고, 최종 확인은 공단 고객센터(1577-1000) 또는 The건강보험 앱 내역이 기준입니다.
병원비 쪽 “계산”과 혼동하면 안 됩니다. 매달 내는 보험료와, 진료 후 본인부담이 연간 상한을 넘을 때 돌려받는 본인부담상한제는 다른 제도입니다. 상한·환급 시기는 본인부담상한제 가이드를 보세요.
줄이려면 | 경감·피부양자·임의계속
계산이 끝난 뒤 “이 금액을 낮출 수 있나”로 넘어갈 때 자주 쓰는 경로입니다. 자격·서류는 공단 심사가 우선입니다.
기준일: 2026-08-01. 직장 요율 7.09%·장기요양 12.95%·점수당 208.4원 등은 정책모아 기존 정리 및 공단 고시 체계를 반영한 계산용 수치이며, 연도·고시 개정 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의 표는 교육·검산용 예시이며 개별 고지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신청·이의·납부는 공단 공식 안내가 우선합니다.
건강보험료 계산은 복잡한 앱보다, 보수월액(또는 점수)만 정확히 잡으면 표로 바로 감이 옵니다. 오늘 명세의 본인 건보·장기요양 두 줄을 더해 위 구간표와 맞춰 보시고, 차이가 크면 정산·이중 취득·감면부터 짚어 보세요. 정책 비교·자격 탐색은 정책 목록과 맞춤 추천에서 이어서 하실 수 있습니다.
면책 안내
본 콘텐츠는 공식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정리한 것이며, 정책 변경이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 조건과 신청 방법은 반드시 해당 기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