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신규 모집부터 청년월세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60%에서 100%로 넓어집니다. 국토교통부가 2026년 9월 21일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을 한국경제와 동아일보가 전한 기준으로, 1인 가구 문턱은 2027년 기준 중위소득 월 2,736,042원입니다. 올해 모집에 쓰인 1인 60%는 월 1,538,543원이에요.
올해 접수를 끝낸 분과 내년에 처음 노리는 분이 같은 금액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월 최대 20만 원, 최장 24개월은 유지되고 나이 하한, 군 복무 가산, 차상위 기간이 달라져요.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는 보도 기준으로 유지입니다. 모집 공고가 나오면 그 문장이 우선합니다.
올해 모집과 내년 상반기 신규 모집의 소득 문턱. 지급액 월 20만 원은 같습니다. ⓒ 정책모아
올해 조건과 내년 모집이 갈리는 지점
올해 이미 접수된 건과 내년 상반기 신규 모집은 소득 비율이 다릅니다. 월 최대 20만 원과 기본 24개월은 남고, 문턱과 일부 기간만 넓어집니다.
한국경제는 개편 적용 시점을 내년 상반기 신규 모집으로 적었습니다. 9월 22일 복지로에 열린 창구가 있다고 해서 그 창구에 273만 원 기준이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24의 청년월세 안내는 2026년 계속사업 신청을 상반기로 적어 두었습니다.
한국경제의 154만 원, 274만 원은 반올림입니다. 공고에 쓸 자릿수는 원 단위입니다. 올해 1인 60%는 1,538,543원, 내년 문턱으로 인용된 1인 100%는 2,736,042원입니다.
2,736,042원은 2026년 7월 28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가 의결한 2027년 1인 기준 중위소득입니다. 4인 가구는 같은 의결에서 6,929,885원입니다. 정책브리핑과 연합뉴스가 같은 날 가구원 수별 금액을 전했습니다.
가구원
2026년 100%
2026년 60%
2027년 100%
1인
2,564,238원
1,538,543원
2,736,042원
2인
4,199,292원
2,519,575원
4,480,645원
3인
5,359,036원
3,215,422원
5,718,091원
4인
6,494,738원
3,896,843원
6,929,885원
2026년 열은 기준 중위소득 고시와 그 60%입니다. 2027년 열은 2026년 7월 28일 의결을 정책브리핑과 연합뉴스가 전한 금액입니다.
한국경제는 올해는 소득공제를 적용해도 인정 한도가 220만 원이라고 적었습니다. 내년에는 그 공제 없이 100% 이하이면 대상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공제 산식은 복지로 계산 화면이 우선이고, 220만 원을 본인 급여로 단정하지 마세요.
신규 수혜 규모는 올해 9만 3,000명에서 24만 명으로 늘어난다고 같은 기사가 적었습니다. 예산이 그 인원을 다 받으면 조기 마감이 날 수 있어, 모집 첫날 서류만 믿기보다 접수 시각을 공고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나이, 군 복무, 차상위 48개월
나이 하한은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내려가고, 상한 만 34세는 유지됩니다. 군 복무자는 복무 기간만큼 상한이 늘고, 그 가산은 최대 3년입니다. 2년을 복무하면 36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 한국경제가 예를 들었습니다.
기간은 두 갈래입니다. 일반 청년은 최대 24개월, 월 20만 원이면 최대 480만 원입니다. 차상위계층 이하는 24개월에서 48개월로 늘고, 월 20만 원이 48번이면 최대 960만 원입니다. 실제 월세가 15만 원이면 15만 원만 나갑니다. 보증금과 관리비는 지금 사업에서도 지원 금액에 넣지 않습니다.
지금 수급 중인 24개월
이미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에서 24회를 받은 사람은 올해 안내에서 제외된 사례가 있습니다. 48개월이 기존 수급 횟수를 지우고 다시 세는지는 내년 공고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사만으로 재신청이 열린다고 보지 마세요.
재산 1억 2,200만 원과 원가구
한국경제는 청년 가구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가 유지된다고 적었습니다. 부모 등 원가구 소득과 재산은 따로 봐야 합니다. 복지로에 올라 있는 현행 서비스는 원가구 총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입니다.
원가구 4억 7,000만 원이 내년에도 그대로인지는 9월 21일 보도에 금액이 없습니다. 소득만 넓어지고 부모님 집값이 그대로 막힐 수 있습니다. 30세 이상, 혼인, 미혼부나 미혼모처럼 원가구를 보지 않는 예외는 올해 지자체 안내에도 있습니다. 예외가 내년 공고에 남는지는 별도 확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