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결론:LH 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되고 나면 내가 살고 싶은 전세집을 직접 찾아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맺고 재임대해 주는 방식입니다. GH 매입임대(경기주택도시공사 매입임대, 구조는 LH 매입임대와 동일 계열)는 공공이 이미 사 둔 기존 주택을 공고로 받아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비용 감각도 다릅니다. 전세임대는 전세보증금의 약 5%를 임대보증금으로 내고 나머지에 대해 연 1~2%대 임대료(이자 성격)를 내는 구조가 많고, 매입임대는 유형에 따라 시세의 약 30~50% 수준 임대료가 흔합니다. “생활권을 유지하며 집을 고르고 싶다”면 전세임대, “공고된 도심 매입 물량에 바로 들어가고 싶다”면 매입임대 쪽을 먼저 보는 것이 실무적으로 맞습니다.
이 글이 필요한 분
"LH 전세임대 GH 매입임대 차이"를 검색해 무엇이 다른지 한 표로 보고 싶은 분
경기 거주·직장인데 GH 매입임대와 LH 전세임대 중 어디를 넣을지 고민하는 분
보증금 5%·한도(수도권 약 1.3억 등) vs 시세 30~50% 임대료 구조를 숫자로 비교하고 싶은 분
핵심 차이: 전세임대는 내가 집을 고르고 LH가 전세로 빌려 재임대, 매입임대는 공공이 산 집을 공고로 받는다. ⓒ 정책모아
LH 전세임대 GH 매입임대 차이 — 검색 의도와 한 줄 답
이 키워드로 들어오는 질문은 보통 다섯 가지입니다.
구조: 둘 다 공공임대인데 왜 이름이 다른가
집 선택: 내가 동네·매물을 고를 수 있는가
비용: 보증금·월 임대료가 어떤 방식으로 잡히는가
기관: LH와 GH(경기) 중 어디에 신청하는가
자격: 수급자·중위소득·청년·신혼 기준이 어떻게 갈리는가
한 줄로 정리하면 — 전세임대는 "민간 전세 매물을 공공이 대신 빌린 뒤 싸게 다시 빌려 주는 제도"이고, 매입임대는 "공공이 기존 주택을 사서 소유한 뒤 싸게 빌려 주는 제도"입니다. 기관 이름(LH·GH)은 누가 운영·공급하느냐의 차이이고, 전세·매입은 집이 어떻게 확보되느냐의 차이입니다. 혼동하면 "LH 전세임대 공고 집을 고른다"처럼 절차를 거꾸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어 정리 — GH는 경기주택도시공사입니다. 매입임대 사업 자체는 LH·SH·G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공통으로 운영하는 계열이고, 정책모아 상세 데이터는 LH 기준(LH 매입임대주택)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경기 지역 공고·자격 세부는 GH 공고가 최종 기준입니다. 전세임대 상세는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을 기준으로 합니다.
한눈에 비교표 — 구조·비용·기간·기관
아래 표는 정책모아 정책 JSON(전세임대 lastVerified 2026-06-11, 매입임대 lastVerified 2026-05-10 등)과 공식 안내 구조를 바탕으로 한 비교용 요약입니다. 금액·한도는 유형·공고에 따라 달라지므로 참고 수치로 보세요.
구분
LH 전세임대 (기존주택 전세임대)
GH·LH 매입임대
집 확보 방식
입주자가 전세집 물색 → 공공이 집주인과 전세계약 → 재임대
공공이 기존 주택을 매입(소유) → 보수 후 공고·입주
집 선택권
높음 (생활권·매물 직접 탐색, 한도·권리분석 통과 전제)
공고 물량 내 (단지·호수·위치가 공고에 고정)
내가 내는 돈 (참고)
전세보증금의 약 5% 임대보증금 + 나머지에 대한 연 1~2%대 임대료
유형별 시세 약 30~50% 수준 임대료(+보증금 전환 가능 공고 다수)
지원 한도 (전세임대 참고)
수도권 약 1.3억 · 광역시 약 0.9억 · 그 외 약 0.7억 내외(유형·연도 상이)
매입 물량·시세 기반 임대료 산정 (전세금 한도 개념과 다름)
거주 기간 (참고)
최초 2년, 자격 유지 시 재계약 → 최장 약 20년 가능(공고 기준)
최초 2년 재계약. 일반형은 최장 약 20년, 청년형은 최장 약 6년 안팎 공고 다수
주요 대상 (요약)
수급자·한부모·차상위·중위소득 70% 이하 등 저소득 무주택 (청년·신혼 유형 별도)
일반(중위 50%대 우선)·청년(만 19~39·중위 100% 이하)·신혼·고령 등 유형별
운영·신청 창구
주민센터(자격) + LH(계약·권리분석). 지방공사 유형 병행 가능
LH청약플러스 / GH 공고·청약(경기 매입 물량) / 마이홈 검색
가장 큰 리스크
한도 초과·근저당 과다 등 권리분석 탈락, 매물 탐색 시간
원하는 동네 물량 부족, 경쟁·추첨, 주거급여 등과 중복 제한 가능
매입임대 유형·자격 전체 그림은 매입임대주택 2026 가이드에, 국민임대(건설형 단지)와 비교가 필요하면 국민임대 입주자격 가이드를 이어서 보면 됩니다. 이 글은 전세임대 vs 매입임대(GH 포함) 차이에만 초점을 둡니다.
LH 전세임대 구조 — 자격 선정 후 내가 집 고르기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의 핵심은 문장 하나로 끝납니다. "내가 고르고, LH가 빌려 준다."
지자체·LH 공고로 입주대상자(자격)에 선정됩니다.
지원 한도 안에서 전세 매물을 직접 찾습니다.
LH가 권리분석 후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합니다.
입주자는 LH에 임대보증금(전세금의 약 5% 수준)과 월 임대료(연 1~2%대 이자 성격)를 내고 거주합니다.
일반 유형은 연령 제한이 없고, 1순위에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보호대상 한부모·주거지원 시급 가구 등이 들어가며, 그다음 차상위·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무주택 가구 등이 포함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유형·공고에 따라 상이). 청년·신혼은 청년 전세임대처럼 연령·한도 우대 공고가 따로 나옵니다.
지역 (참고)
전세금 지원 한도 (참고)
비고
수도권
약 1.3억원 내외
유형·연도별 상이
광역시
약 0.9억원 내외
유형·연도별 상이
그 외 지역
약 0.7억원 내외
유형·연도별 상이
한도 초과 시
초과분 입주자 부담 가능 사례 있음
권리분석 통과 전제
실무 함정 — 좋은 매물을 찾아도 등기 상 근저당·선순위 보증금이 크면 LH 권리분석에서 거절될 수 있습니다. "한도 안 + 권리관계 깨끗한 집"을 먼저 필터링하는 것이 계약 성공률을 올립니다.
GH 매입임대 구조 — 공공이 산 집을 공고로 받기
매입임대는 LH·지방공사가 시장에 있는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아파트 등을 매입해 소유한 뒤, 무주택 계층에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GH는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같은 계열의 매입임대를 공고·공급합니다. 전국 LH 매입 물량은 LH청약플러스와 LH 매입임대주택 기준으로, 경기 GH 물량은 GH 공식 사이트 공고가 우선입니다.
정책 데이터(LH 매입임대) 기준 유형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형
대상 (요약)
소득 (참고)
임대료 수준 (참고)
일반형
무주택 저소득(수급·차상위 우선)
중위소득 50% 이하 등
시세 30% 내외
청년형
만 19~39세 무주택 청년
중위소득 100% 이하
시세 40~50% 내외
신혼부부형
혼인 7년 이내·예비 신혼 등
중위소득 100% 이하
시세 40~50% 내외
고령자형
만 65세 이상 저소득 무주택
중위소득 50% 이하 등
시세 30% 내외
자산 기준으로는 총자산 약 3억 4,500만 원 이하·자동차 약 3,557만 원 이하 같은 수치가 안내되는 경우가 있으나 2026년 공고 확인 필요입니다. 청년 매입만 따로 보면 청년 매입임대주택 데이터상 최장 약 6년·시세 40~50% 구조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전세임대와 가장 다른 체감은 입주 절차입니다. 매입임대는 "자격 후 집 구하기"가 아니라, 공고에 나온 주택·유형에 청약 → 서류 심사 → 선정 → 계약 순서입니다. 위치·면적·층이 이미 정해져 있어 탐색 부담은 적지만, 원하는 동네 공고가 없을 수 있습니다.
내가 내는 돈 비교 — 보증금 5% vs 시세 30~50%
같은 "싸게 산다"로 묶이면 안 됩니다. 계산 단위 자체가 다릅니다.
항목
LH 전세임대 (참고 구조)
매입임대 GH·LH (참고 구조)
기준
민간 전세금 총액·지원 한도
해당 주택 시세·감정가 대비 임대료율
초기 목돈
전세금의 약 5% (예: 1억이면 약 500만 원 수준 안내)
공고별 보증금 + 월세 조합 (보증금 높일수록 월세 낮아지는 전환 가능 공고 다수)
매월
지원 잔액에 대한 연 1~2%대 임대료(이자 성격)
시세의 약 30~50%(유형별) 월 임대료
한도 밖 집
초과 전세금을 본인이 더 부담하는 방식 가능 사례
공고 주택 외 임의 매물 선택 불가
전세금 1억 원 가정 시 전세임대는 "보증금 약 500만 원 + 월 임대료" 감각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고, 매입임대는 "그 집 시세 월세의 30~50%" 감각입니다. 어느 쪽이 더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동네 시세·지원 한도·유형·보증금 전환에 따라 역전됩니다. 신청 전 본인 후보 매물(전세임대) 또는 공고 호실(매입임대) 숫자로 직접 비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거비 현금 지원과 겹치면 또 달라집니다. 매입임대 입주 시 주거급여가 중단·조정될 수 있다는 안내가 정책 데이터에 있으며, 청년월세 등과의 중복도 공고마다 제한됩니다. 월세 보조만 보는 분은 청년월세 vs 주거급여 비교를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