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저축계좌는 근로 빈곤층이 조금씩 모아도 정부가 매칭 금액을 더해줘 3년 뒤 목돈을 손에 쥘 수 있도록 설계된 자산형성 제도입니다. I유형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가 대상이고, II유형은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포함합니다. 둘 다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이 붙는데, I유형은 근로·사업소득 증가분에 비례해 최대 월 30만 원, II유형은 월 10만 원을 추가합니다. 3년 만기 시 I유형은 약 1,440만 원, II유형은 약 720만 원 이상(이자 포함 추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주민센터를 통해 연 1~2회 모집 공고 기간에 접수하며, 자격 유지 중 소득이 올라도 일정 기준 안에서는 계속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유형별 조건·금액·신청 절차를 구체적으로 정리합니다. 지원 내용은 공고와 예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확인은 주민센터와 복지로 안내를 우선하세요.
기준일: 2026-07-22 | 출처: 보건복지부·복지로 | 지원 대상·금액·신청기간은 공고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희망저축계좌 I(수급자)·II(차상위) 유형 매칭 구조 비교. ⓒ 정책모아
I·II 유형 차이 | 한눈에 비교
두 유형 모두 "꾸준히 모으면 정부가 보태준다"는 구조지만 대상과 매칭 금액이 다릅니다.
항목
희망저축계좌 I
희망저축계좌 II
주요 대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근로·사업소득 있는 가구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본인 저축
월 10만 원
월 10만 원
정부 지원금
근로소득장려금: 소득 증가분에 따라 최대 월 30만 원
근로소득장려금: 월 10만 원 정액
3년 만기 수령액
약 1,440만 원+(이자 포함 추정)
약 720만 원+(이자 포함 추정)
핵심 조건
가구 내 근로·사업소득 필수
가구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감각
수령액 수치는 공고 기준 참고치이며, 금리·소득 수준·납입 성실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I유형이 유리해 보여도 '일하는 수급자' 조건이 있어 일하지 않으면 해당되지 않습니다. 두 유형 중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 헷갈리면 주민센터에서 자격을 먼저 확인하세요.
I유형 | 일하는 수급자, 월 30만 원 매칭
I유형은 "수급자인데 일하고 있다면, 저축을 더 열심히 할수록 정부도 더 보태준다"는 취지입니다.
대상: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가구 내 근로·사업소득 발생
소득 기준: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 (생계·의료급여 수급 범위 내), 가구원 중 1인 이상 근로·사업 활동 중
본인 저축: 매월 10만 원 이상 적립 (최소 10만 원, 추가 납입 가능)
정부 지원: 근로소득장려금은 소득 증가분의 일정 비율로 최대 월 30만 원. 소득 증가가 클수록 더 받는 구조
3년 만기 조건: 36개월 저축 + 자활훈련·취업 등 의무 이행 + 탈수급 노력 필요
만기 수령: 본인 저축액 + 이자 + 정부 지원금 일괄 지급
TIP
I유형은 수급에서 벗어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만기 수령 요건 중 '탈수급' 또는 '탈수급 노력' 조건이 있습니다. 탈수급에 이르지 않더라도 성실 납입·의무 이행이 있으면 지원금 일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부 조건은 공고를 확인하세요.
II유형 | 차상위계층, 월 10만 원 매칭
II유형은 I유형보다 폭넓은 대상을 포함하지만 정부 매칭 금액이 정액으로 적습니다.
대상: 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감각), 일부 지자체 자체 기준 가구 포함 가능
근로 조건: I유형처럼 '가구 내 근로소득 필수' 조건이 없는 경우도 있으나 공고 확인 필요
본인 저축: 매월 10만 원
정부 지원: 월 10만 원 정액 근로소득장려금 매칭
3년 만기 수령: 본인 저축 360만 원 + 정부 360만 원 + 이자 = 약 720만 원+(추정)
참고
II유형은 일하지 않더라도 신청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일하면 소득 증가에 따른 근로장려금도 추가될 수 있습니다. 지자체별로 세부 운영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해당 지역 주민센터에서 안내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신청 방법 | 주민센터·복지로
희망저축계좌는 연 1~2회 모집 공고 기간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상시 신청이 아니므로 공고 시기를 놓치면 다음 모집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기준일: 2026-07-22. 지원 유형·금액·신청기간·의무 이행 요건은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수급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최종 확인은 주민센터·복지로 안내를 우선하세요.
희망저축계좌는 월 10만 원의 꾸준한 저축에 정부가 최대 월 30만 원을 더해 3년 만기 시 상당한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제도입니다. 연 1~2회 모집이므로 공고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함께 살펴볼 관련 제도로는 스포츠강좌이용권,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그리고 소득 기준 확인을 위한 2026 기준 중위소득표를 참고하세요.
면책 안내
본 콘텐츠는 공식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정리한 것이며, 정책 변경이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 조건과 신청 방법은 반드시 해당 기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