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 집수리 신청 2026 완전 가이드 — 저소득·장애인·에너지 효율화 4가지 프로그램 비교와 신청방법 총정리
한 줄 결론: "정부가 집수리를 도와준다"는 건 맞지만, 프로그램이 4가지 이상이라 내 상황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저소득 자가 가구라면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최대 1,241만원 무상), 장애인·고령자가 있으면 주택 개조 지원(최대 380만원), 단열·보일러만 바꾸고 싶으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무상), 소득이 있어도 노후 건물이면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대출이자 전액)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4가지 프로그램을 나란히 비교하고, 신청 절차·서류·주의사항까지 2026년 공식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이 글이 필요한 분
낡은 자기 집을 정부 지원으로 수리하고 싶은 저소득 가구
집에 장애인이나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계셔서 욕실·경사로 개조가 필요한 가구
단열·창호·보일러가 오래돼 에너지 비용이 부담스러운 가구
소득은 있지만 오래된 건물을 에너지 효율화하고 싶은 건물 소유자
기준일: 2026-06-22 | 출처: 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LH·한국에너지공단 공개 자료 | 지원 금액·소득 기준은 연도별·공고별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최종 자격·지원액은 주민센터·각 기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소득·주거 형태에 따라 신청할 수 있는 정부 집수리 지원 프로그램이 다릅니다 (2026년 기준)
내 상황에 맞는 집수리 프로그램은? — 선택 기준 4가지
정부 집수리 지원을 검색하면 여러 프로그램이 나와 혼란스럽습니다. 아래 4가지 질문으로 내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가려낼 수 있습니다.
🏠 내 상황 체크리스트
내 상황
신청할 프로그램
핵심 조건
소득이 낮고 내 집이 낡음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
중위소득 48% 이하 + 자가
장애인·어르신이 있어 개조 필요
장애인·고령자 주택 개조
등록장애인 or 만 65세+ + 중위 100% 이하
단열·창호·보일러가 오래됨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
기초수급자·차상위·에너지취약계층
소득과 무관, 노후 건물 에너지 개선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민간 건축물 소유자 (소득 무관)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장애인 가구는 수선유지급여 + 장애인 주택 개조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는지 주민센터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루트 1 —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 (저소득 자가 가구, 최대 1,241만원 무상)
주거급여는 흔히 "월세를 보조해준다"고 알려져 있지만, 자가 보유 가구에는 낡은 집을 직접 수리해주는 수선유지급여가 지원됩니다. 2026년 기준 최대 1,241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며, 시공업체가 직접 공사를 수행합니다(현금 지급 아님).
자격 조건
소득: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2026년 1인 약 114만원·2인 약 189만원·4인 약 293만원)
주거: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자가(소유) 주택에 거주 중 — 월세·전세 세입자는 대상 아님
부양의무자 기준:적용하지 않음 — 자녀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
지원 금액 (2026년 기준)
구분
지원 한도
보수 주기
주요 공사
경보수
457만원
3년
도배·장판·창호·단열재 교체
중보수
849만원
5년
전기·수도·난방 배관 교체
대보수
1,241만원
7년
기초·지붕 구조·기둥 등
※ 보수 유형(경·중·대)은 신청자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LH 현장 실태조사 결과로 결정됩니다. 지원 금액은 공고문 기준 확인 필요.
⚠️ 주의: 연초 예산 소진이 빠릅니다. 1월~2월 초에 신청해야 지원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와 동시에 신청할 경우, 사업 중복 여부를 사전에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루트 4 —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소득 무관, 노후 건물 에너지 효율화)
앞의 세 프로그램이 저소득·취약계층 중심이라면,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은 소득과 관계없이 노후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려는 소유자를 위한 제도입니다. 공사 비용을 대출받으면 이자 전액을 정부가 대납합니다.
자격 및 지원 내용
대상: 민간 건축물 소유자 (주거용·비주거용 모두, 소득 무관)
지원 내용: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 대출에 대한 이자 전액 지원 (연 최대 3%p 수준)
대출 한도: 최대 2억원
지원 기간: 최장 15년
주요 공사: 단열·창호·냉난방 설비·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에너지 바우처 등 다른 지원과 중복 적용 가능
신청 방법
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greenremodeling.or.kr) 또는 협약 금융기관에서 신청
모집 시기: 매년 상반기(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에너지 성능 진단 → 공사 계획 제출 → 대출 실행 → 이자 지원 적용 순
💡 실전 팁: 그린리모델링은 에너지 절약 공사 비용이 클수록 유리합니다. 단순 외관 리모델링은 대상이 아니며, 단열·냉난방 효율 개선 공사임을 증빙해야 합니다. 공사 전 반드시 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 사전 상담을 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신청 전 꼭 확인하세요
월세로 살고 있는데 집수리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는 자가(소유) 가구 전용입니다. 월세·전세 세입자는 '임차급여(월세 보조)'를 신청해야 합니다. 단, 장애인·고령자 주택 개조와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집주인 동의를 받으면 임차인도 신청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나요?
프로그램마다 중복 가능 여부가 다릅니다. 수선유지급여와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같은 집에 동시 적용 시 중복·충돌 여부를 담당 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장애인 주택 개조는 수선유지급여와 항목이 다르면 병행 신청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반드시 주민센터·담당기관에 먼저 문의하세요.
부양의무자(자녀) 소득이 있으면 신청 불가한가요?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자녀 소득이 있어도 본인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48% 이하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애인 주택 개조는 지자체별로 다를 수 있으니 확인 필요.
신청 후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수선유지급여는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에 약 30~60일, 이후 LH 주택 노후도 조사·수급자 선정·공사 착수까지 수개월이 소요됩니다. 대보수는 공사 규모가 커 1년 이상 걸리는 사례도 있습니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장애인 개조는 예산 소진과 대기 순번에 따라 달라집니다. 빠른 지원을 원한다면 연초에 신청하세요.
내가 받을 수 있는지 사전 확인할 수 있나요?
정책모아 맞춤 추천에서 소득·가구·주거 형태를 입력하면 신청 가능한 집수리·주거 정책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는 복지로(bokjiro.go.kr) 복지서비스 모의계산이나 주민센터 방문 상담을 통해 소득인정액을 먼저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핵심 정리
저소득 자가 가구: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 (중위 48% 이하) → 경보수 457만·중보수 849만·대보수 1,241만원 무상, 주민센터 신청
장애인·어르신 있는 가구: 장애인·고령자 주택 개조 (중위 100% 이하) → 최대 380만원, 주민센터·지자체 신청
기초수급자·차상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 → 단열·창호·보일러 무상, 연초 조기 신청 필수
공통 주의: 대부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 연초 신청 권장, 중복 여부는 담당기관 사전 확인 필수
※ 본 가이드는 2026년 6월 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LH·한국에너지공단 공개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원 금액·소득 기준·신청 기간은 연도별·공고별로 변동될 수 있으므로, 최종 자격과 지원액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각 기관에서 본인 사례 기준으로 반드시 확인하세요.
면책 안내
본 콘텐츠는 공식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정리한 것이며, 정책 변경이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 조건과 신청 방법은 반드시 해당 기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