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대출보증을 이용하면 보증료가 추가로 발생합니다. 보증료는 대출 원금에 보증료율을 곱한 연간 비용으로, 이자 절감액과 비교해 실질 이득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료율 수준 (일반적 기준, 기관·등급별 상이)
보증기관
보증료율(연)
비고
서민금융진흥원
대출 금리에 포함 (별도 보증료 없음)
햇살론·특례보증은 보증료가 금리에 내재
SGI서울보증
약 연 0.7~2.0%
신용등급·보증금액에 따라 차등 (공식 사이트 시뮬레이터 확인)
HF 한국주택금융공사
연 0.0~0.3% 수준
안심전환대출 등 정책 보증은 보증료 매우 낮음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연 0.1~0.4% 수준
전세대출 보증 기준 (보증 유형별 상이)
실제 이득 계산 예시
저축은행 신용대출 1,000만원, 연 24% → SGI보증부 은행 대환대출 연 10% 전환, 보증료 연 1.5% 가정:
기존 이자: 1,000만원 × 24% = 연 240만원
대환 후 이자: 1,000만원 × 10% = 연 100만원
보증료: 1,000만원 × 1.5% = 연 15만원
실질 절감액: 240 − 100 − 15 = 연 125만원 절감
이 예시처럼 금리 차이가 클수록 보증료를 내더라도 대환 이득이 큽니다. 반면 금리 차이가 3~4%p 이하라면 보증료와 중도상환수수료까지 고려해 손익분기점을 먼저 계산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 변수 확인 필수
기존 고금리 대출에 중도상환수수료가 있으면 대환 비용이 늘어납니다. 대출 실행 후 3년 경과 시 대부분 면제되므로, 3년 이내 대출이라면 잔여 기간을 확인하고 수수료 부담을 감안해 결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대환대출보증
Q. 대환대출보증과 일반 대환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무엇이 다른가요?
일반 대환대출 갈아타기(금융결제원 인프라 서비스)는 차주 본인의 신용·소득으로 새 금융기관의 심사를 통과하는 방식입니다. 대환대출보증은 그 심사를 통과하기 어려울 때 보증기관이 보증서를 발급해 대환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입니다. 저신용자일수록 보증부 루트가 현실적입니다.
Q. 연체 중이어도 대환대출보증을 받을 수 있나요?
현재 연체 중인 대출은 보증기관 심사에서 일반적으로 탈락합니다. 연체 상태라면 먼저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나 법원의 개인회생·파산 절차를 통해 채무를 정리한 뒤 대환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불법 사채(미등록 대부업)도 대환대출보증으로 전환할 수 있나요?
불법 사채 자체는 대환 대상으로 직접 처리되지 않습니다. 불법 사채 피해자라면 먼저 금융감독원(1332) 또는 법률구조공단(132)에 신고·상담해 피해 구제를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피해 구제 후 정상적인 서민금융 상품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보증부 대환대출 수수료·보증료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공적 보증기관(서민금융진흥원·SGI·HF·HUG)은 선입금을 절대 요구하지 않습니다. '보증료 선납', '심사 수수료' 등을 이유로 현금 이체를 요구하면 100% 사기입니다. 즉시 거절하고 금융감독원(1332) 또는 경찰(112)에 신고하세요.
Q. 카드론·리볼빙도 대환대출보증으로 전환 가능한가요?
카드론·리볼빙도 서민금융 상품(햇살론15 등)의 대환 목적 이용 허용 범위에 해당하는 경우 전환이 가능합니다. 단, 상품마다 적용 범위가 다르므로 서민금융진흥원(1397) 상담 시 카드론·리볼빙 잔액을 기준으로 대환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환대출보증은 신용이나 담보가 부족해 일반 대환대출 심사를 통과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탈출구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서민금융진흥원, SGI서울보증, HF, HUG 등 보증기관별로 대상과 조건이 다르므로, 먼저 자신의 신용 수준과 대출 유형을 확인하고 가장 현실적인 루트를 골라 상담을 받아보세요. 보증료와 중도상환수수료까지 포함한 실질 절감액을 계산한 뒤 결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참고용이며, 실제 신청 조건·보증료·금리는 반드시 해당 기관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면책 안내
본 콘텐츠는 공식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정리한 것이며, 정책 변경이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 조건과 신청 방법은 반드시 해당 기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