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결론: 2026년 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공급하는 고정금리 정책 모기지로, 2026년 6월 기준 가장 저렴한 아낌e-보금자리론이 연 4.60%~4.90%, 비대면 u형·창구 t형은 연 4.70%~5.00% 수준입니다.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주택가격 6억원 이하 무주택자라면, 저소득청년·신혼·다자녀·한부모·전세사기 등 우대금리 최대 1.0%p를 더해 실부담 금리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이 글이 필요한 분
생애 첫 내 집을 6억원 이하로 마련하려는 무주택 실수요자
변동금리가 부담스러워 장기 고정금리로 갈아타고 싶은 분
신혼·다자녀·한부모·전세사기 피해자 등 우대금리 대상인지 궁금한 분
특례보금자리론 종료 후 지금 받을 수 있는 상품이 헷갈리는 분
기준일: 2026-06-10 | 출처: 한국주택금융공사 금리안내 | 금리·요건은 매월·공고문에 따라 변동되므로 신청 직전 공식 사이트에서 재확인하세요.
보금자리론이란 — 특례보금자리론 종료 후 지금 상품
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하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입니다. 시중은행 변동금리와 달리 대출 전 기간 금리가 고정되어 금리 상승기에 상환 부담이 예측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특례보금자리론은 끝났습니다
2023년 한시적으로 운영된 특례보금자리론은 2024년 1월 29일 판매가 종료됐습니다. 2024년 1월 30일부터는 소득·주택가격 요건이 다시 강화된 일반 보금자리론으로 돌아왔습니다. 따라서 "특례보금자리론"을 검색해 들어오신 분이 지금 신청할 수 있는 상품은 일반 보금자리론입니다. (출처: HF 상품소개)
3가지 신청 방식 — 금리가 다릅니다
상품명
신청 방식
금리 특징
아낌e-보금자리론
HF 홈페이지 전자약정·전자등기
가장 저렴 (전자처리 할인)
u-보금자리론
HF 홈페이지 비대면 신청
아낌e보다 약 0.1%p 높음
t-보금자리론
은행 창구 대면 신청
아낌e보다 약 0.1%p 높음
※ 전자약정·전자등기가 가능하면 아낌e가 가장 유리합니다. 단, 본인 PC·공동인증서 사용에 익숙해야 합니다.
2026년 보금자리론 금리표 (6월 기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026년 1월 보금자리론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습니다. 아래는 2026년 6월 1일 적용 기준 금리표입니다. (출처: HF 금리안내)
대출기간
아낌e
u형(비대면)
t형(창구)
10년
4.60%
4.70%
4.70%
15년
4.70%
4.80%
4.80%
20년
4.75%
4.85%
4.85%
30년
4.80%
4.90%
4.90%
40년
4.85%
4.95%
4.95%
50년
4.90%
5.00%
5.00%
※ 보금자리론 금리는 매월 변동·공시됩니다. 위 수치는 2026년 6월 기준이며 신청 시점의 금리가 적용되므로, 신청 직전 공식 금리안내 페이지에서 반드시 재확인하세요.
대출기간이 길수록 금리가 높습니다. 50년 만기는 월 상환액은 줄지만 총 이자가 크게 늘고, 만 34세 이하 또는 신혼가구 등 일부 요건에서만 50년 선택이 가능합니다. 상환 여력이 된다면 30년 이하가 총비용 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우대금리 — 최대 1.0%p, 중복 적용 가능
보금자리론의 진짜 경쟁력은 우대금리에 있습니다. 아래 항목은 요건만 충족하면 여러 개를 합산(최대 1.0%p 한도)할 수 있어, 기준금리에서 1%p 가까이 낮춰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우대 항목
주요 요건
우대폭
저소득청년
소득 7천만원 이하·만 40세 미만
0.1%p
신혼가구
혼인 7년 이내
0.3%p
신생아 출산가구
2년 내 출산
0.2%p
다자녀(2자녀)
만 19세 미만 자녀 2인
0.5%p
다자녀(3자녀↑)
만 19세 미만 자녀 3인 이상
0.7%p
한부모·장애인·다문화
해당 가구 증빙
0.7%p
전세사기 피해자
피해자 결정문 (소득제한 없음)
1.0%p
※ 우대 항목·우대폭은 정부 정책에 따라 수시로 조정됩니다. 정확한 적용 가능 여부와 합산 한도는 신청 시 공고문·약관 기준 확인이 필요합니다. (출처: HF 특성별 상품소개)
예를 들어 신혼가구(0.3%p)이면서 첫 자녀 출산(0.2%p)한 경우 합산 0.5%p가 적용되어, 아낌e 30년(4.80%) 기준 연 4.30%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자격 요건 — 소득·주택가격·무주택
보금자리론은 누구나 받는 상품이 아닙니다. 아래 3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구분
기본 기준
완화 대상
소득(부부합산)
연 7천만원 이하
신혼 8.5천 / 1자녀 9천 / 다자녀 1억까지
주택가격
6억원 이하
-
보유 주택
무주택 또는 처분조건부 1주택
-
소득 요건이 가장 헷갈립니다
일반 가구: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
신혼가구(혼인 7년 이내): 8천5백만원 이하
미성년 1자녀: 9천만원 이하
다자녀(2자녀↑): 최대 1억원까지
처분조건부 1주택자는 기존 주택을 정해진 기간 내 처분하는 조건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미이행 시 대출이 회수될 수 있으니 약정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출처: HF 상품소개)
대출 한도와 LTV·DSR — 실제 얼마까지?
대출 가능 금액은 ① 상품 한도 ② LTV ③ DSR 세 가지 중 가장 낮은 값으로 결정됩니다.
① 상품 한도
대상
최대 한도
일반 가구
3억 6천만원
다자녀·전세사기 피해자
4억원
생애최초 주택구입
4억 2천만원
② LTV — 주택가격 대비 비율
보금자리론의 LTV는 최대 70%입니다. 예컨대 6억원 주택이면 LTV 한도는 4.2억원이지만, 일반 가구는 상품 한도(3.6억)에 먼저 걸려 실제로는 3.6억원까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③ DSR — 소득 대비 상환능력
2026년 기준 DSR은 최대 60%가 적용되며, 담보주택이 규제지역이면 10%p 차감(50%)됩니다. 다만 실수요자 요건·임차보증금 반환 용도 등은 차감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5년 7월부터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시행돼 한도 계산 시 가산금리가 붙으므로, 같은 소득이어도 한도가 예전보다 줄어듭니다. (출처: 정책브리핑)
※ DSR·LTV·규제지역 차감은 정부 가계부채 정책에 따라 수시로 바뀝니다. 정확한 한도는 신청 전 공고문·약관 기준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청 방법 — 단계별 안내
아낌e·u형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t형은 수탁 은행 창구에서 신청합니다.
※ 서류는 신청 채널·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목록은 신청 전 공식 안내 또는 수탁은행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특례보금자리론은 지금도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특례보금자리론은 2024년 1월 29일 판매가 종료됐고, 이후 소득·주택가격 요건이 강화된 일반 보금자리론으로 전환됐습니다. 지금 신청 가능한 것은 일반 보금자리론(아낌e·u·t형)입니다.
Q. 아낌e와 u형, t형 중 무엇이 가장 저렴한가요?
아낌e-보금자리론이 가장 저렴합니다. 전자약정·전자등기로 처리되어 u형·t형보다 약 0.1%p 낮습니다. 다만 본인이 직접 전자등기를 진행해야 하므로 인터넷·공동인증서 사용에 익숙해야 합니다.
Q. 소득이 7천만원을 넘으면 무조건 안 되나요?
일반 가구는 부부합산 7천만원이 기준이지만, 신혼가구 8.5천만원, 미성년 1자녀 9천만원, 다자녀 1억원까지 완화됩니다. 본인이 완화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Q. 6억원짜리 집을 사면 6억까지 빌릴 수 있나요?
아니요. 주택가격 6억원 이하가 신청 자격일 뿐, 실제 대출은 상품 한도(일반 3.6억)·LTV 70%·DSR 60% 중 가장 낮은 값으로 정해집니다. 6억 주택이라도 일반 가구는 통상 3.6억원까지입니다.
Q. 금리가 매월 바뀐다는데 언제 금리가 확정되나요?
보금자리론 금리는 매월 공시되며, 일반적으로 신청(접수) 시점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신청 전 HF 금리안내에서 당월 금리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요약: 2026년 보금자리론은 아낌e 기준 연 4.60~4.90%(u·t형 4.70~5.00%) 고정금리이며, 부부합산 소득 7천만원 이하(완화 대상별 최대 1억)·주택 6억 이하 무주택자가 대상입니다. 한도는 일반 3.6억(생애최초 4.2억), 우대금리는 신혼·다자녀·한부모·전세사기 등으로 최대 1.0%p 합산됩니다. 전자처리가 가능하면 아낌e가 가장 유리합니다.
면책 안내: 본 글의 금리·한도·요건 수치는 2026년 6월 10일 기준이며 매월·정책에 따라 변동됩니다. 실제 신청 전 반드시 한국주택금융공사 공식 페이지의 공고문·약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대출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