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결론: 여성 1인가구는 주거 안전(안심홈·CCTV)·주거비(청년월세·주거급여)·경제(자산형성 상품)·건강(5대암 무료검진)·안전(폭력피해 지원) 5개 분야에서 정부·지자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조건과 혜택이 분야별로 다르고, 지자체마다 추가 프로그램이 있어 한 번에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이 글은 여성 1인가구가 실제로 신청할 수 있는 지원을 분야별로 정리해 자격·지원 내용·신청처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합니다.
여성 1인가구 지원 5개 분야 — 주거안전·주거비·경제·건강·안전으로 나눠 확인하면 내 상황에 맞는 지원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여성 1인가구 지원, 5개 분야로 한눈에
여성 1인가구 지원은 특정 부처 한 곳에서 모두 처리하지 않습니다. 여성가족부(안전·폭력피해)·국토교통부(주거비)·보건복지부(건강·자산)·지방자치단체(안심 인프라)가 각각 별도 사업을 운영합니다. 분야별 지원 개요를 먼저 파악한 뒤 내 상황에 맞는 것을 찾아보세요.
분야
주요 지원
주관 기관
주거 안전
안심홈 서비스·여성안심주택·CCTV 지원·안심이 앱
지방자치단체·행안부
주거비 절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주거급여
국토교통부·LH
경제·자산형성
청년내일저축계좌·청년도약계좌·희망두배 청년통장
보건복지부·금융위원회·서울시
건강
여성 5대암 무료검진·생리용품 바우처
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안전·위기 지원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지원·여성긴급전화 1366
여성가족부
먼저 확인할 것 — 지원 항목 중 상당수는 소득 기준(기준 중위소득)·나이(청년 여부)·임차 여부·가구 구성에 따라 자격이 달라집니다. 내 상황을 입력해 받을 수 있는 정책을 한 번에 추려보려면 맞춤 정책 추천을 먼저 활용해 보세요.
주거 안전 ① 안심홈 서비스 — 방범 창문·CCTV·도어록 무상 설치
여성 1인가구가 가장 먼저 챙길 수 있는 지원은 주거 안전 인프라 설치 지원입니다. 서울시를 비롯한 다수 지자체가 '안심홈' 또는 유사 이름의 서비스를 운영하며, 방범창·방범창살·현관 보조 도어록·CCTV 등을 무상 또는 저가로 설치해 줍니다.
항목
내용 (서울시 기준 참고 — 지자체별 상이)
지원 대상
해당 지자체 거주 여성 1인가구 (소득 기준·연령 기준은 지자체별 공고 확인)
지원 품목(참고)
방범창·창문 잠금장치, 현관 보조 도어록, 가스 잠금장치 등 (품목·수량은 지자체 예산·재고에 따라 변동)
신청 방법
거주지 구청·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또는 지자체 누리집 온라인 신청
유의 사항
지자체별로 서비스 명칭·지원 품목·예산 규모가 다름. 예산 소진 시 신청 마감되므로 연초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
여성안심주택 — 여성 1인가구 전용 임대주택
서울시는 여성 1인가구를 위한 '여성안심주택'을 공급합니다. 여성 전용 임대주택으로 방범 설비(CCTV·비상벨·스마트 도어록)가 강화돼 있으며,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모집 시기·자격·임대료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공고 기준 확인 필요).
안심이 앱 · 귀갓길 안전 서비스
행정안전부·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안심이' 앱은 귀갓길 모니터링, 위급 시 경찰 연결, 안심귀가 서비스 요청 기능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지자체는 안심 귀가 동행 서비스(자원봉사자·경비원 동행)도 별도 운영합니다.
지역별 차이 주의 — 안심홈 서비스의 지원 품목과 신청 방법은 자치구·군마다 크게 다릅니다. 서울 이외 지역은 거주 지자체 복지·안전 부서에 직접 문의하거나 지자체 누리집에서 "여성 1인가구 지원" 검색을 먼저 해보세요.
주거비 ② 청년월세 지원·주거급여 — 매달 최대 20만원 절감
여성 1인가구 중 청년 세대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과 주거급여(임차급여)를 통해 월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두 제도는 자격 요건이 다르므로 각각 확인하세요.
①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국토교통부·LH)
항목
내용 (공고 기준 확인)
대상
만 19~34세 무주택 청년, 독립 거주자 (부모와 별도 거주),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1인 가구
지원 내용
월 최대 20만원, 최대 12개월 지급
소득 기준(참고)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 2026년 약 월 143만원 이하 (공고문 확인 필요)
나이와 무관하게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이면 주거급여 임차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1인 가구 기준 약 월 소득 114만원 이하가 해당되며, 서울·경기·광역시 등 지역에 따라 실제 임차료 수준을 반영해 지원액이 결정됩니다(서울 1인 기준 월 최대 약 33만원 수준 — 공고문 기준 확인 필요).
두 제도 중복 수급 가능 여부 — 청년월세 지원과 주거급여는 원칙적으로 동시 수급이 불가하거나 차감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중복 여부는 신청 전 LH 콜센터(1600-1004)나 주민센터에서 확인하세요.
경제 ③ 자산형성 지원 — 청년도약계좌·내일저축·희망두배통장
여성 1인가구도 나이·소득 조건을 갖추면 청년 자산형성 제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음 3가지 상품은 성별 구분 없이 청년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며, 여성 1인가구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제도
대상
핵심 혜택
신청처
청년도약계좌
만 19~34세, 총급여 7,500만원 이하
월 최대 70만원 납입 시 정부 기여금 + 비과세, 5년 만기 최대 약 5,000만원
취급 은행 앱·영업점
청년내일저축계좌
만 15~39세,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근로 청년
월 10만원 저축 시 정부 매칭 월 10~30만원, 3년 만기 최대 1,440만원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
희망두배 청년통장
서울 거주 만 18~34세, 중위소득 100% 이하 근로 청년
월 저축액 1:1 서울시 매칭, 2년 만기 최대 720만원 + 이자
서울복지재단 (연 1회 공개 모집)
어떤 상품을 선택할까?
소득이 있고 장기 저축 여력이 있다면 — 청년도약계좌(5년, 비과세·정부 기여금) 우선 검토
저소득 근로 청년이라면 — 청년내일저축계좌(3년, 정부 매칭 최대 3배 수준)가 적합할 수 있음
서울 거주자라면 —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청년내일저축계좌 중복 참여 가능 여부 확인 후 유리한 것 선택
중복 참여 제한 주의 — 청년도약계좌와 다른 자산형성 상품의 중복 가입 여부는 상품별 가입 요건 및 운용 기관에 따라 다릅니다. 가입 전 반드시 각 상품 공고와 취급 기관에서 중복 여부를 확인하세요.
건강 ④ 여성 5대암 무료검진·생리용품 바우처
여성 1인가구는 건강 관리를 챙길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부가 무료로 제공하는 여성 관련 건강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① 국가 5대암 무료검진 — 자궁경부암·유방암 포함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위·간·대장·유방·자궁경부암 5종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여성에게 특히 중요한 유방암·자궁경부암이 포함돼 있으며, 나이·주기 기준이 암 종류별로 다릅니다.
암 종류
검진 대상 (참고)
주기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여성
2년마다
유방암
만 40세 이상 여성
2년마다
위암
만 40세 이상 (남녀 공통)
2년마다
대장암
만 50세 이상 (남녀 공통)
1년마다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마다
검진 대상 여부는 짝수·홀수 출생연도 기준으로 매년 안내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hi.nhis.or.kr)에서 내 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가까운 검진기관을 예약하세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본인 부담 0원, 지역가입자는 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면 본인 부담 0원(일부 항목 제외 — 공고 기준 확인 필요).
②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만 9~24세)
저소득 가구 여성청소년(만 9~24세)에게 연 최대 144,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국민행복카드)를 지원합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가정 청소년이 대상이며, 복지로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백신(HPV 예방접종) — 국가 예방접종 사업으로 만 12세 여성 청소년은 HPV 2회 접종이 무료입니다. 만 13세 이상은 접종 비용 발생 여부를 보건소·의료기관에서 확인하세요. 1인가구 20~30대 여성도 본인 비용으로 접종 시 건강보험 일부 적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공고 기준 확인 필요).
안전 ⑤ 폭력피해 지원 — 여성긴급전화 1366·피해자 보호
여성 1인가구는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 등 범죄 피해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즉시 연락할 수 있는 기관과 지원 내용을 미리 알아두세요.
성별·가구 구성을 직접 자격으로 명시한 지원금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지원(청년월세·주거급여·자산형성 상품·건강검진)은 성별 구분 없이 소득·나이 기준으로 신청합니다. 다만 안심홈 서비스, 여성안심주택, 여성긴급전화 1366 연계 지원은 여성 1인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지자체별로 '여성 1인가구 지원' 이름을 걸고 별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도 있으니 거주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Q. 안심홈 서비스는 어디서 신청하나요?
안심홈 서비스는 거주지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합니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 복지·안전 부서가 담당하며, 지자체마다 '여성 1인가구 안전 지원', '1인가구 안심홈' 등 이름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안심홈" 또는 "여성 1인가구"로 검색하거나 주민센터에 직접 문의하세요.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연초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Q. 청년월세 지원과 주거급여를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두 제도를 동시에 수급하기 어렵거나 차감 처리될 수 있습니다. 청년월세 지원은 주거급여 수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한 중복 수급 가능 여부는 신청 전 LH 콜센터(1600-1004) 또는 주민센터에서 확인하세요. 소득이 낮다면 급여 수준이 더 높은 주거급여를 우선 검토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Q. 청년내일저축계좌와 청년도약계좌 중 어떤 게 더 유리한가요?
두 상품의 특성이 달라 단순 비교가 어렵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총급여 7,500만원 이하면 가입 가능하고 5년 만기로 장기 자산 형성에 적합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정부 매칭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소득이 낮고 중위소득 100% 이하라면 청년내일저축계좌, 소득이 있고 장기 저축 계획이라면 청년도약계좌를 우선 검토해 보세요. 중복 가입 가능 여부는 각 상품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Q. 가정폭력 피해를 입었는데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즉시 여성긴급전화 1366(24시간, 무료)에 전화하세요. 상담과 함께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쉼터) 연계, 의료·법률 지원, 임시 주거 제공 등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신변 위협이 있으면 112(경찰)에도 동시에 신고하세요. 스토킹 피해라면 112 신고 즉시 긴급응급조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모든 지원은 여성가족부에서 확인하거나 1366으로 연결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주거 안전 — 안심홈(방범창·도어록·CCTV) 무상 설치는 예산 소진 전 연초에 신청. 안심이 앱은 무료 설치.
주거비 — 만 19~34세 청년이면 청년월세 지원(월 최대 20만원·12개월), 소득 낮으면 주거급여 신청 가능.
자산형성 — 청년도약계좌(5년·비과세), 청년내일저축계좌(3년·정부 매칭), 서울 거주자는 희망두배 청년통장도 검토.
건강 — 만 20세 이상 여성은 자궁경부암(2년마다), 만 40세 이상은 유방암 무료검진. 건강IN에서 검진 대상 확인.
안전 위기 — 폭력·스토킹 피해 시 즉시 1366(여성긴급전화) 또는 112. 디지털 성범죄 피해는 디성피해자지원센터.
지자체별 추가 지원은 복지로(bokjiro.go.kr) 또는 거주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 이 글은 2026년 7월 기준 여성가족부·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정책브리핑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지원 금액·자격 기준·신청 기간은 각 사업 공고·지자체 예산·연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 전에는 반드시 각 공식 기관(여성가족부·마이홈포털·복지로·건강보험공단)과 거주지 지자체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