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을 사려는데 지류를 사야 할지 디지털을 사야 할지, 할인은 얼마나 받는지 헷갈려서 창구 앞에서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개인 기준 할인율은 지류 5%, 디지털 평시 7%입니다. 2026년 3월부터 디지털 할인율이 10%에서 7%로 낮아졌고, 설과 추석 같은 명절 특별할인 기간에는 디지털이 다시 10%까지 올라갑니다. 월 구매한도는 지류가 50만 원, 디지털이 100만 원(보유한도 200만 원)으로 디지털 쪽이 넉넉합니다. 두 유형 모두 전통시장 사용분은 40% 소득공제를 받고, 사용처도 시장 안 점포를 넘어 가맹 등록된 학원이나 병원까지 넓어졌습니다. 오늘은 할인율과 두 유형의 차이, 사용처, 소득공제와 환급까지 하나씩 정리해 신청 전에 어느 쪽이 내게 유리한지 판단하도록 돕겠습니다.
오늘 볼 다섯 줄
개인 할인율은 지류 5%, 디지털 평시 7%이고, 디지털은 2026년 3월 10%에서 7%로 낮아졌습니다
명절 특별할인 때는 디지털이 10%까지 올라가지만, 시행 여부와 한도는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월 구매한도는 지류 50만 원, 디지털 100만 원이고 디지털 보유한도는 200만 원입니다
두 유형 모두 전통시장 사용분은 40% 소득공제, 관리에는 디지털이 유리합니다
사용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가맹점이며, 가맹 등록된 학원이나 병원까지 넓어졌습니다
기준일: 2026-08-28 |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온누리상품권 안내 | 할인율과 한도는 예산과 공고에 따라 바뀌므로 구매 전 앱 화면과 공식 공고 확인이 필요합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지류형과 디지털형의 할인율과 구매한도가 다릅니다. ⓒ 정책모아
할인율 | 지류 5%, 디지털 7%, 명절 10%
한 줄로: 2026년 개인 기준 할인율은 지류 5%, 디지털 평시 7%이고, 명절 특별할인 기간에는 디지털이 10%까지 올라갑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액면가보다 싸게 사서 전통시장에서 액면가 그대로 쓰는 상품권입니다. 할인율만큼 그대로 이득이 되는 구조라 할인율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류형은 5% 할인이라 50만 원어치를 47만 5천 원에 살 수 있고, 디지털형은 7% 할인이라 100만 원어치를 93만 원에 살 수 있습니다.
디지털 할인율은 원래 10%였는데,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6년 3월 1일부터 개인 고객 할인율을 7%로 낮췄습니다. 설 명절을 맞아 한시적으로 10%로 올렸다가 평시 할인율인 7%로 되돌린 것입니다. 변경된 할인율은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이어집니다.
명절 특별할인은 예산과 정부 방침에 따라 그때그때 정해집니다. 설과 추석 무렵 디지털이 10%까지 오른 선례가 있지만, 시행 여부와 기간, 개인 한도는 매번 별도 공고로 발표되니 충전 직전에 앱 화면의 실시간 할인율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참고로 기업 고객의 디지털 할인율은 0%입니다.
지류 vs 디지털 | 구매처와 결제 방식 차이
한 줄로: 지류형은 은행 창구에서 종이로 사서 현금처럼 건네고, 디지털형은 앱에서 충전해 카드 태그나 QR로 결제합니다.
지류형은 종이 상품권입니다.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 같은 시중 은행과 우체국 창구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살 수 있습니다. 월 50만 원 한도 안에서 5% 할인된 값에 구매하고, 점포에서 현금처럼 직접 건네면 됩니다. 스마트폰이 없어도 쓸 수 있어 어르신에게 편한 방식입니다. 은행마다 재고가 달라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디지털형은 스마트폰 앱으로 씁니다. 2025년 3월부터 기존 모바일형과 카드형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앱에서 계좌를 연결해 충전한 뒤, 등록한 카드를 태그하거나 QR코드를 찍어 결제합니다. 카드를 긁으면 온누리상품권 잔액이 먼저 차감되는 방식이라 별도 상품권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월 구매한도는 지류가 50만 원, 디지털이 100만 원이고, 디지털은 한 번에 들고 있을 수 있는 보유한도가 200만 원입니다. 디지털형은 제휴 온라인몰에서 온라인 결제도 되지만, 지류형은 온라인 사용이 안 됩니다.
표 | 유형별 한눈 정리
한 줄로: 할인율과 한도는 디지털이 크고, 스마트폰이 부담스러우면 지류가 편합니다.
구분
지류형(종이)
디지털형(앱)
평시 할인율
5%
7%
명절 할인율
5%
10%(공고 시)
월 구매한도
50만 원
100만 원(보유 200만)
구매처
은행, 우체국 창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결제 방식
종이로 직접 전달
카드 태그, QR 결제
온라인 사용
불가
제휴 온라인몰 가능
소득공제
40%(사용분)
40%(사용분, 자동 집계)
한도와 할인율은 예산 상황에 따라 바뀌므로, 많이 충전할 계획이라면 유형별 월 한도와 그달의 할인율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처 | 전통시장부터 학원·병원까지
한 줄로: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 가맹점에서 쓸 수 있고, 2025년부터 가맹 등록된 학원이나 병원까지 사용처가 넓어졌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가맹 점포에서 쓰는 것이 기본입니다. 가맹점 수는 약 12만에서 15만 곳으로 안내됩니다. 원래는 시장 안 점포에서만 썼지만, 2025년부터 사용처가 넓어져 가맹 등록된 동네 학원, 태권도장, 요가학원, 한의원, 치과, 노래연습장, 스포츠센터 등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가게에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디지털형은 카드 태그나 QR 결제를 받는 단말기가 있고 가맹 등록이 된 점포에서만 결제됩니다. 자주 가는 시장이나 점포가 어떤 결제를 받는지 미리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맹점 확인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의 가맹점 찾기나 전통시장 통통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점포 입구에 붙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스티커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화 활동에 쓰는 문화누리카드처럼, 온누리상품권도 쓸 수 있는 곳을 먼저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소득공제·환급 | 40% 공제와 잔액 현금환급
한 줄로: 상품권을 사는 행위가 아니라 전통시장에서 결제한 금액이 전통시장 사용분 40% 소득공제 대상이 됩니다.
온누리상품권을 사는 것 자체는 소득공제가 아닙니다. 전통시장에서 실제로 결제한 금액이 연말정산의 전통시장 사용분으로 잡혀 40% 공제를 받는 구조입니다. 디지털형은 결제 내역이 앱과 카드에 자동으로 남아 사용분이 쉽게 집계됩니다. 지류형은 현금성이라 사용 내역이 남지 않아 별도 확인이 필요하고, 소득공제까지 챙기려면 디지털형이 관리에 편합니다.
지류형은 잔액 현금환급 규정도 알아 두면 좋습니다. 한 장을 쓸 때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하면 남은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천 원권으로 3천 원 넘게 결제하면 거스름돈을 현금으로 받는 식입니다. 디지털형은 잔액이 앱에 남아 다음 결제에 그대로 이어 쓸 수 있습니다.
이른바 '상품권 깡' 같은 부정 유통은 불법입니다. 할인만 노려 되파는 행위는 환수와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실제 소비 목적으로만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신비를 줄이는 통신요금 감면이나 지역 상권용 지역사랑상품권도 함께 살펴보면 생활비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어느 걸 살까 | 상황별 정리
한 줄로: 할인과 한도, 소득공제 관리를 따진다면 디지털형이,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다면 지류형이 무난합니다.
매달 장을 많이 보고 할인폭을 크게 챙기고 싶다면 디지털형이 유리합니다. 7% 할인에 월 100만 원까지 살 수 있고, 결제 내역이 남아 소득공제 관리도 편합니다. 명절 특별할인이 뜨면 10%까지 오르니 그때 한도를 채워 두면 절약폭이 커집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부담스럽거나 앱 충전이 번거로운 분이라면 지류형이 편합니다. 할인율은 5%로 낮지만 은행 창구에서 종이로 사서 현금처럼 건네면 되니 조작이 필요 없습니다. 어르신 선물용으로도 지류형을 많이 씁니다.
결정 전에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자주 가는 시장과 점포가 디지털 결제를 받는지 앱으로 확인합니다. 둘째, 그달의 할인율과 명절 특별할인 공고 여부를 봅니다. 셋째, 월 한도 안에서 실제로 쓸 만큼만 충전합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특별할인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필요한 시점도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습니다.
FAQ | 할인율과 사용처
Q1.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이 10%에서 7%로 정말 낮아졌나요?
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6년 3월 1일부터 개인 고객의 디지털 할인율을 7%로 조정했습니다. 설 명절 동안 한시적으로 10%였던 것을 평시 할인율로 되돌린 것이며,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유지됩니다.
Q2. 지류와 디지털을 둘 다 살 수 있나요?
유형별로 월 구매한도가 따로 정해져 있어 두 유형을 함께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류 월 50만 원, 디지털 월 100만 원이 각각 적용됩니다. 다만 한도와 할인율은 공고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Q3. 온누리상품권을 사면 바로 소득공제가 되나요?
아닙니다. 구매가 아니라 전통시장에서 실제로 결제한 금액이 전통시장 사용분 40% 공제 대상입니다. 디지털형은 사용 내역이 자동으로 집계되고, 지류형은 현금성이라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Q4. 어디서 쓸 수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의 가맹점 찾기나 전통시장 통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포 입구의 가맹 스티커로도 알 수 있습니다. 디지털형은 결제 단말이 있는 가맹점에서만 되니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Q5. 지류상품권에서 거스름돈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한 장의 액면가에서 60% 이상을 사용하면 남은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5천 원권으로 3천 원 넘게 결제하면 거스름돈을 현금으로 받는 식입니다. 디지털형은 잔액이 앱에 남아 다음 결제에 이어 씁니다.
Q6. 추석에는 할인율이 더 올라가나요?
명절 특별할인이 시행되면 디지털이 10%까지 오른 선례가 있습니다. 다만 시행 여부와 기간, 개인 한도는 매번 별도 공고로 발표되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충전 직전에 앱과 공식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및 기준일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온누리상품권 안내 | 할인율 조정, 구매한도, 보유한도
기준일: 2026-08-28. 할인율, 월 구매한도, 명절 특별할인, 사용처는 예산과 정부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매 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화면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식 공고를 확인하세요. 본문은 안내를 위한 글이며 개별 구매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은 2026년 개인 기준 지류 5%, 디지털 평시 7% 할인이고, 디지털은 3월부터 10%에서 7%로 낮아졌습니다. 명절 특별할인 때는 디지털이 10%까지 오르지만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월 구매한도는 지류 50만 원, 디지털 100만 원이며, 두 유형 모두 전통시장 사용분은 40% 소득공제를 받습니다. 할인과 관리를 따진다면 디지털형이, 스마트폰이 부담스럽다면 지류형이 무난합니다. 구매 전에 자주 가는 점포의 결제 방식과 그달의 할인율을 먼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면책 안내
본 콘텐츠는 공식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정리한 것이며, 정책 변경이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 조건과 신청 방법은 반드시 해당 기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