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2026 완벽 가이드 — 8회 무료 심리상담·바우처 64만원 자격·신청방법 총정리
2026.05.15
한 줄 결론: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정신건강 도움이 필요한 만 19세 이상 국민에게 회당 8만원·총 8회·최대 64만원의 1:1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를 지급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입니다. 자살 고위험군·우울/불안 진단군·정신건강검진 결과 일정 점수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본인부담 0~30%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가능합니다.
이 가이드가 필요한 분
요즘 우울감·불안감이 지속되어 상담을 받아보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인 분
병원 외래 진료보다 1:1 심리상담을 우선 받아보고 싶은 분
가족이나 지인이 정신건강 위기에 있어 도움을 찾고 있는 분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과의 차이가 궁금한 분
기준일: 2026-05-15 | 근거: 정신건강복지법,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보건복지부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운영안내’ | 출처: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운영 지역·예산에 따라 세부 기준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 8회 상담·64만원 바우처 핵심 조건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란? — 제도 한눈에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024년 7월 시범 운영 후 2026년 전국 확대된 보건복지부의 정신건강 지원 사업입니다. ‘아프기 전에 상담받을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우울·불안·번아웃 등으로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국민에게 1:1 심리상담 비용의 대부분을 정부가 지원합니다.
핵심 포인트 4가지
운영기관: 보건복지부(주관) → 지자체·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상담 횟수: 1:1 전문 심리상담 8회(특별한 사유 시 추가 8회 연장 가능)
바우처 가격: 회당 8만원(유형1) / 7만원(유형2) → 8회 64만원 한도
본인부담: 기초생활수급·차상위 0% · 일반 30% (소득별 차등)
비슷한 청년 대상 사업으로는 만 19~34세 청년이 받을 수 있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10회, 회당 7만원)이 있지만, 전 국민 마음투자는 연령 제한 없이 19세 이상이고 위기군 우선 선정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자격 조건 — 누가 받을 수 있나
전 국민 마음투자는 ‘누구나 신청’이 아니라 정신건강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우선 선발합니다. 다음 6가지 경로 중 하나로 ‘대상자’ 추천을 받아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 유형
추천·진단 경로
① 자살 고위험군
자살시도자·자살 유족·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의뢰
② 정신건강검진군
국가 정신건강검진(20·30·40·50·60·70세) PHQ-9 10점 이상
③ 정신건강의학과 의뢰
정신과·일반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로 추천
④ 정신건강복지센터 추천
시·군·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 관리 결과
⑤ 학교·직장 추천
대학 학생상담센터·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⑥ 재난·범죄 피해자
재난·범죄·학교폭력 피해자 등 지자체 인정
공통 기본 자격
대한민국 국적·등록 외국인(만 19세 이상)
주민등록상 거주지 또는 직장 주소지에서 신청
현재 정신건강의학과 입원 치료 중인 자는 퇴원 후 신청 권장
참고: 단순히 ‘우울하다·불안하다’는 자가 진단만으로는 선정이 어렵습니다. 가장 빠른 경로는 ① 복지로 ‘정신건강검진’(연 1회 무료) 결과 PHQ-9 10점 이상, 또는 ② 정신과 의원에서 우울증·불안장애 진단서 발급입니다.
바우처 금액·본인부담 — 얼마 내고 얼마 받나
바우처는 회당 ‘유형1(8만원) / 유형2(7만원)’ 두 종류이며, 본인부담은 소득 수준에 따라 0~30%로 차등 적용됩니다. 8회 기준 총 정부 지원액은 최대 64만원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 우울증·불안장애·번아웃 등 소견서를 받으면 신청 가능합니다. 또는 국가 정신건강검진(20·30·40·50·60·70세 만 해 무료)에서 PHQ-9 우울증 척도 10점 이상이면 자동으로 대상자 추천됩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국가 운영, 무료)에서 사례관리를 통해 추천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Q. 상담 기록이 회사·보험사에 남나요?
정신건강복지센터·심리상담기관에서의 상담은 의료 진단이 아니라 ‘상담’ 기록이라 건강보험 진료기록에 남지 않습니다. 다만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단서를 발급받으면 보험·고용에 영향이 있을 수 있어, 진단서 발급 전 의사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Q. 가족이 위기 상태입니다.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나요?
본인 신청이 원칙이지만, 자살 위험·중증 우울 등으로 본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보호자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상담을 요청하면 ‘대상자 추천’이 가능합니다. 위기 상황이면 즉시 1577-0199 또는 109(자살예방상담전화)로 연락하세요.
Q. 8회로 부족하면 더 받을 수 있나요?
자살 고위험군·중증 우울군은 지자체 심사에 따라 추가 8회(총 16회)까지 연장이 가능합니다. 일반 위기 해소 후에도 지속적 상담이 필요한 경우 청년이라면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으로 전환 신청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Q. 어디서 상담받을 수 있나요?
바우처 발급 후 협약 심리상담기관 목록(복지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안내)에서 본인이 직접 선택합니다. 대면 상담이 일반적이며, 일부 기관은 화상 상담도 운영합니다. 거주지·직장 인근, 상담사 성별·전공·연령대 등을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면책: 본 가이드는 보건복지부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운영안내’ 및 정신건강복지법을 기반으로 2026-05-15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인부담률·바우처 금액·대상 기준은 연 단위 사업으로 변경될 수 있으며, 지자체별 협약 상담기관 목록이 다릅니다. 최종 자격·신청절차는 반드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복지로, 보건복지부, 시·군·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면책 안내
본 콘텐츠는 공식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정리한 것이며, 정책 변경이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 조건과 신청 방법은 반드시 해당 기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