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결론: 폐업을 결정했다면 ‘조용히 정리’하지 말고 희망리턴패키지를 먼저 신청하세요. 점포 철거비 최대 600만 원(2026년 상향), 무료 사업정리 컨설팅, 법률·채무 상담, 재취업 시 전직장려수당 최대 100만 원, 다시 시작할 때 재창업·재취업 교육까지 ‘원스톱’으로 묶여 있습니다. 예산 한정·선착순이라 폐업 시점과 신청 순서가 곧 받을 수 있는 금액을 가릅니다.
이 가이드가 필요한 분
폐업을 고민 중이거나 이미 결정한 소상공인
점포 원상복구·철거비 부담이 큰 임차 사업자
가게를 접고 취업으로 전환하려는 자영업자
정리 후 재창업을 준비하는 분
기준일: 2026-05-17 | 근거: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희망리턴패키지 안내 | 출처: 소상공인지식배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 한도·대상·예산은 연도·공고에 따라 변경되므로 신청 전 공식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 구성 — 컨설팅·철거비·재취업·재창업
희망리턴패키지란 — 폐업 ‘원스톱’ 지원
희망리턴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폐업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 제도입니다. 흩어져 있던 ‘정리 → 재기’ 과정을 하나로 묶어, 폐업 단계마다 필요한 컨설팅·비용·재취업·재창업을 연결해 줍니다.
4가지 축
사업정리 컨설팅 — 폐업 절차·세무·노무·부동산 무료 상담
점포 철거비 — 원상복구·철거 비용 지원(2026년 한도 상향)
재취업 지원 — 전직장려수당·취업 교육·심리 상담
재창업 지원 — 업종 전환·재창업 교육 및 연계
2026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예산 편성과 함께 폐업·재기 지원이 강화됐습니다. 폐업이 아닌 ‘버티기’ 자금이 필요하다면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이나 경영안정 바우처를 먼저 검토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점포 철거비 — 2026년 최대 600만 원
임차 점포를 정리할 때 가장 큰 부담이 원상복구·철거 비용입니다. 희망리턴패키지는 2026년 점포 철거비 상한을 기존 4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항목
내용
지원 한도
최대 600만 원 범위(부가세 제외)
산정 방식
철거 면적 기준(예: 3.3㎡당 일정액) — 실제 철거 범위·증빙에 따라 차등
대상
사업정리 컨설팅을 받은 폐업(예정) 소상공인
유의
철거 ‘완료 후’ 정산 방식 — 사전 신청·승인 절차 확인 필수
주의: 임의로 먼저 철거하면 지원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사업정리 컨설팅 → 철거비 신청·승인 → 철거 → 증빙 제출 순서를 지켜야 하며, 정확한 산정 단가와 절차는 그해 공고 기준으로 달라집니다.
재취업 — 전직장려수당·교육·심리 상담
가게를 접고 ‘취업’으로 방향을 바꾸는 경우, 구직 활동과 취업 성공 단계별로 전직장려수당(최대 100만 원 수준)이 지급되고, 맞춤형 취업 교육과 전문 심리 상담이 함께 제공됩니다.
면책: 본 가이드는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희망리턴패키지 안내를 기반으로 2026-05-17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원 한도(점포 철거비 상한, 전직장려수당 등)·대상·산정 방식·예산은 연도·공고에 따라 변경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반드시 소상공인지식배움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식 공고로 최신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면책 안내
본 콘텐츠는 공식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정리한 것이며, 정책 변경이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 조건과 신청 방법은 반드시 해당 기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