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결론: 청년 동행카드는 전국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만 15~34세 청년에게 월 5만원의 교통비(연 최대 60만원)를 체크카드로 자동 입금해 주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사업입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게 아니라 회사가 산업단지공단에 협약을 맺어야 청년 직원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어, 입사 후 1~2개월 안에 회사에 협약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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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안 중소기업·중견기업에 막 입사한 청년
회사가 외곽에 있어 통근 교통비 부담이 큰 직장인
K-패스·청년월세지원 외에 추가 교통비 지원이 있는지 궁금한 분
인사·총무 담당자로 청년 직원 복지 제도를 검토 중인 분
기준일: 2026-05-15 | 근거: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청년고용 촉진 특별법, 한국산업단지공단 운영지침 | 출처: 한국산업단지공단. 연 단위 사업으로 예산·대상 단지·금액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청년 동행카드 — 산업단지 청년 교통비 지원 핵심 조건
청년 동행카드란? — 사업 한눈에
청년 동행카드(공식명: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운영하는 청년 복지 사업입니다. 산업단지가 시 외곽에 위치해 통근비 부담이 큰 청년의 ‘소득의 누수’를 막고, 중소기업 입직률을 높이기 위한 목적입니다.
핵심 포인트 4가지
운영기관: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지원 대상: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 재직 만 15~34세 청년
지원 금액: 월 5만원, 연 최대 60만원(체크카드 자동 입금)
지원 기간: 재직 기간 동안 계속(예산 범위 내, 연 단위 갱신)
비슷한 정책으로는 만 19~39세 전체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K-패스 청년형, 부산 청년의 동백전 캐시백, 인천 청년 드림카드 등이 있지만, 동행카드는 ‘산업단지’라는 입지 조건이 핵심이고 본인부담 없이 정액 입금된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자격 조건 — 누가 받을 수 있나
청년 본인의 자격과 기업의 자격이 함께 충족되어야 합니다. 본인만 만족해도 회사가 협약을 맺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구조라서, 입사 직후 인사팀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① 청년 본인 조건
나이: 만 15~34세(군 복무자는 복무 기간만큼 최대 만 39세까지 연장)
고용 형태: 정규직·계약직 모두 가능(단시간 근로자도 일정 요건 충족 시 가능)
월 임금: 1인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권장(공고 차수별 차등 적용)
대한민국 국적, 4대 보험 가입자
② 기업 조건
위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관리하는 일반·국가·도시첨단·농공 산업단지 안의 사업장
규모: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
4대 보험 가입 및 임금 체불 사실 없음
산업단지공단과 ‘청년 동행카드 협약’ 체결 후 청년 명단 등록
지원 제외 — 다음에 해당하면 불가
대기업 또는 본사·관리직 등 산업단지 밖 근무자
1인 사업자, 가족 직원, 임원·대표자
이미 지자체 등에서 동일 목적 교통비 지원을 받고 있는 청년(중복 지급 제한)
입사 후 4대 보험 가입 전 또는 3개월 미만 단기 일용직
지원 금액·사용처 — 어디에 쓸 수 있나
지원금은 매월 청년 본인 명의의 체크카드(NH농협·신한·우리·국민 등 협약 카드사)에 5만원이 자동 충전됩니다. 카드 결제 시 자동 차감되는 방식이라 별도 환급 절차가 없습니다.
항목
내용
월 지원액
5만원(상한)
연 지원액
최대 60만원
사용 가능
대중교통(버스·지하철·광역버스)·통근버스·택시·고속버스·기차·주유소
사용 불가
생필품·식비·온라인 쇼핑·해외 사용
이월
월 5만원 미사용분은 다음달 이월 불가(매월 1일 초기화)
형태
청년 본인 명의 체크카드(신용카드 불가)
K-패스와 중복 사용 가능
대중교통비를 카드로 결제하면 K-패스(월 21회 이상 이용 시 환급)와 동행카드 차감이 함께 적용됩니다. 실효 부담은 더 줄어듭니다. K-패스 청년형(만 19~34세 30% 환급)과 함께 활용하면 월 통근 7만~10만원도 사실상 0원에 가깝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 — 회사 등록 → 카드 발급 4단계
본인이 직접 산업단지공단에 신청할 수 없고, 회사가 협약 후 청년 명단을 올려야 발급이 가능합니다. 입사 첫 달 인사·총무 담당자에게 ‘우리 회사가 청년 동행카드 협약 사업장인지’ 묻는 것이 1번 액션입니다.
신청 4단계
회사 협약 확인: 인사팀에 ‘청년 동행카드 협약 사업장 여부’ 확인 → 미협약 시 회사가 한국산업단지공단 또는 청년동행카드 운영포털에 협약 신청
대상자 등록: 회사가 4대 보험 가입자 명단·신분증·재직증명서를 산단공단에 등록
카드 발급: 협약된 카드사(NH·신한·우리·국민 중 1곳)에서 청년 본인 명의 체크카드 신청 → 1~2주 내 배송
매월 자동 입금: 매월 초 5만원 자동 충전 → 대중교통·주유 등 결제 시 자동 차감
필요 서류 체크리스트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사본
4대 보험 가입 확인서(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정부24 발급)
재직증명서(회사 발급)
본인 명의 통장 사본(카드 발급 계좌)
군 복무 인정 신청 시: 병역증명서
자주 발생하는 누락
회사가 협약을 미루는 경우 — 인사팀에 ‘무료·무부담’임을 설명(회사 부담금 없음)
이직 시 카드 정지 — 새 회사가 협약 사업장이면 명단만 다시 등록
퇴사 후 잔액 — 환수되며 개인 사용 불가
비슷한 청년 교통비 지원과 비교
청년이 받을 수 있는 교통비 지원 제도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동행카드는 ‘산업단지 입지’ 조건이지만 본인부담이 없고, K-패스 청년형은 전국 만 19~34세 청년이 사용 가능하지만 환급식입니다.
면책: 본 가이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청년 동행카드 운영지침을 기반으로 2026-05-15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원금액·대상 단지·협약 카드사는 연 단위 사업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일부 단지는 별도 모집 공고를 따릅니다. 최종 자격·신청절차는 반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또는 청년동행카드 운영포털 공고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면책 안내
본 콘텐츠는 공식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정리한 것이며, 정책 변경이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 조건과 신청 방법은 반드시 해당 기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