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됨
복지, 생활keyword

K패스 환급 | 10월부터 기준금액은 원래대로, 시차 환급은 12월까지

K패스 환급은 10월 이용분부터 기준금액이 원래대로 돌아갔지만, 출퇴근 시차시간에 타면 더 얹어 주는 혜택은 연말까지 이어집니다. 모두의카드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낮췄던 추경 혜택은 9월 이용분까지만 적용됐고, 10월 이용분부터는 수도권 일반 국민 기준 일반형 6만 2천 원, 플러스형 10만 원으로 돌아갔습니다. 새벽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10시, 오후 4~5시, 저녁 7~8시에 탄 요금에 환급률을 30%p 더 얹어 주는 출퇴근 시차시간 혜택은 12월 31일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 환급은 기본형, 일반형, 플러스형 가운데 금액이 가장 큰 방식으로 자동 계산되므로 카드를 바꾸거나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 달에 15회 이상 타야 지급되고, 누리집이나 앱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마쳐야 환급금이 생깁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률 표, 일반 50% 청년 어르신 60% 3자녀 80% 저소득 83.3%
자체 인포그래픽. 시차시간 30%p 추가 환급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출처 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

10월부터 K패스 환급은 무엇이 달라졌나요?

바로 답


정액형(모두의카드 일반형, 플러스형)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낮췄던 혜택은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됐고, 10월 1일부터 원래 금액으로 돌아갔습니다. 출퇴근 시차시간에 환급률을 30%p 더 주는 혜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그대로입니다.


요약 카드, 2026년 10월 이용분부터


반값 기준금액


9월 이용분으로 종료


수도권 일반 기준금액


일반형 6만 2천 원, 플러스형 10만 원


시차시간 30%p 추가


12월 31일까지 유지


지급 조건


월 15회 이상, 다음 달 카드사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으로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50% 낮추고, 출퇴근 혼잡시간 전후에 타면 정률형 환급률을 30%p 올려 주는 혜택을 6개월 동안 운영했습니다. 9월 28일 보도자료에서 반값 기준금액은 당초 계획대로 9월 이용분까지만 적용하고, 시차시간 혜택은 12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의카드 누리집 공지에는 바뀌는 금액 범위가 나와 있습니다. 지역과 이용자 유형에 따라 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범위로 적혀 있습니다.


구분9월 이용분까지10월 이용분부터
모두의카드 일반형 기준금액1만 5천~3만 원3만~6만 2천 원
모두의카드 플러스형 기준금액3만 2천~5만 원6만 5천~10만 원
출퇴근 시차시간 30%p 추가적용12월 31일까지 적용
지자체 패스 혜택적용기존과 동일

출처: 모두의카드 누리집 공지(korea-pass.kr), 국토교통부 보도자료(2026-09-28). 기준일 2026-10-09.


기준금액이 두 배 가까이 오르면, 같은 금액을 타도 정액형으로 돌려받는 돈은 적어집니다. 이 때문에 10월 이용분부터는 정률형인 기본형이 더 유리해지는 달이 생길 수 있고, 시차시간에 타는 비중이 클수록 그 차이가 커집니다. 어느 방식이 적용될지는 시스템이 매달 자동으로 비교합니다.


추경 혜택 기간의 성과도 공개됐습니다. 모두의카드 이용자의 1인당 월평균 환급액은 시행 전 2만 700원에서 시행 후 4만 1,300원으로 늘었습니다. 10월 이후 환급액이 9월보다 적게 나오더라도, 반값 기준금액이 끝난 영향일 가능성이 큽니다.


출퇴근 시차시간은 언제이고 환급률은 얼마인가요?

바로 답


승차시간 기준으로 5시 30분~6시 30분, 9~10시, 16~17시, 19~20시입니다. 이 시간에 탄 요금은 일반 50%, 청년, 어르신, 2자녀 60%, 3자녀 이상 80%, 저소득 83.3%로 환급률이 올라갑니다.


시차시간은 출퇴근 혼잡 시간대 바로 앞뒤 1시간씩입니다. 모두의카드 누리집은 시간 판단을 승차시간 기준으로 적고 있습니다. 내리는 시간이 아니라 카드를 찍고 탄 시간이 기준입니다.


이용자 유형그 외 시간출퇴근 시차시간
일반 국민20%50%
청년, 어르신, 2자녀30%60%
3자녀 이상50%80%
저소득층53.3%83.3%

시차시간: 5:30~6:30 / 9:00~10:00 / 16:00~17:00 / 19:00~20:00. 출처: 국토교통부 보도자료(2026-09-28), 모두의카드 환급기준. 기준일 2026-10-09.


이 환급률은 기본형(정률형) 계산에 쓰입니다. 정액형인 일반형, 플러스형에는 시차시간 가산이 붙지 않습니다. 그래서 출근을 한 시간 앞당기거나 늦출 수 있는 분이라면, 10월부터는 시차시간 덕분에 기본형 환급액이 정액형보다 커지는 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에도 이 혜택을 이어가기 위해 2027년 정부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므로, 1월 이후 적용 여부는 연말 공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형, 일반형, 플러스형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바로 답


기본형은 이용금액에 환급률을 곱하고, 일반형은 회당 3,000원 미만 이용금액에서 기준금액을 뺀 만큼, 플러스형은 전체 이용금액에서 기준금액을 뺀 만큼을 돌려줍니다. 셋 중 가장 큰 금액이 자동 적용됩니다.


방식계산식대상 교통수단
기본형전체 이용금액 × 나의 환급률모든 적립 대상 수단
모두의카드 일반형(전체 이용금액 − 3,000원 이상 이용금액) − 일반형 기준금액회당 3,000원 미만 수단
모두의카드 플러스형전체 이용금액 − 플러스형 기준금액3,000원 이상 수단 포함 전체

출처: 모두의카드 적립안내(korea-pass.kr/info/use_accm.do). 기준일 2026-10-09.


아래는 계산 방식을 이해하기 위한 가상의 예시입니다. 수도권에 사는 일반 국민(만 35세 이상 65세 미만), 수도권 기준금액을 그대로 넣었습니다. 실제 환급액은 누리집의 예상환급금계산기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가상 사례기본형일반형플러스형적용
월 9만 원, 모두 3,000원 미만, 시차시간 이용 없음1만 8천 원2만 8천 원0원일반형 2만 8천 원
월 9만 원, 모두 3,000원 미만, 전부 시차시간 승차4만 5천 원2만 8천 원0원기본형 4만 5천 원
월 13만 원 중 3,000원 이상 수단 4만 원, 시차시간 이용 없음2만 6천 원2만 8천 원3만 원플러스형 3만 원

기준금액: 수도권 일반 국민 일반형 6만 2천 원, 플러스형 10만 원. 시차시간과 그 외 시간이 섞인 달은 시스템이 승차 건별로 계산합니다.


이런 분께 맞아요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분


9시 이후 출근이나 오후 4~5시 퇴근이 가능하면 기본형 환급률이 일반 기준 20%에서 50%로 올라갑니다. 정액형보다 기본형이 커지는 달이 많아집니다.


이런 분께 맞아요


버스, 지하철을 많이 타는 분


시차시간 이용이 적고 회당 3,000원 미만 수단만 탄다면, 한 달 이용금액이 일반형 기준금액을 넘는 부분이 그대로 환급됩니다.


이런 분께 맞아요


광역버스, GTX로 통근하는 분


3,000원 이상 수단이 섞여 한 달 이용금액이 플러스형 기준금액(수도권 일반 10만 원)을 넘으면 넘은 금액 전부가 환급 대상입니다.


내 지역과 유형의 기준금액은 얼마인가요?

바로 답


수도권 일반 국민은 일반형 6만 2천 원, 플러스형 10만 원입니다. 비수도권, 우대지원 지역, 특별지원 지역으로 갈수록, 그리고 청년, 어르신, 다자녀, 저소득일수록 기준금액이 낮아집니다.


유형수도권비수도권우대지원 지역특별지원 지역
일반 국민6만 2천 / 10만5만 5천 / 9만 5천5만 / 9만4만 5천 / 8만 5천
청년, 어르신, 2자녀5만 5천 / 9만5만 / 8만 5천4만 5천 / 8만4만 / 7만 5천
3자녀 이상4만 5천 / 8만4만 / 7만 5천3만 5천 / 7만3만 / 6만 5천
저소득층4만 5천 / 8만4만 / 7만 5천3만 5천 / 7만3만 / 6만 5천

단위: 원, 앞은 일반형, 뒤는 플러스형 기준금액. 출처: 모두의카드 사업소개 환급기준(korea-pass.kr/info/intro.do). 기준일 2026-10-09.


내가 사는 시, 군이 어느 지역 구분에 속하는지는 모두의카드 누리집 사업소개의 지역 구분에서 시, 도를 선택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광위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일수록 기준금액을 낮게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 인천, 경남, 울산 등 일부 지자체는 기본형에 지역별 추가 환급률을 더 얹어 줍니다. 지자체 혜택은 따로 가입하지 않아도 해당 지역 주민인 회원에게 자동 적용되고, 10월 이후에도 기존과 같게 유지됩니다.


청년, 어르신, 다자녀, 저소득 혜택은 어떻게 적용받나요?

바로 답


청년(만 19~34세)과 어르신(만 65세 이상)은 나이로 적용되고, 다자녀와 저소득은 앱이나 누리집 MY 메뉴에서 따로 신청해 '혜택 적용 중'이 떠야 적용됩니다.


유형대상적용 방법
일반만 35세 이상 65세 미만회원가입, 카드 등록
청년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34세회원가입, 카드 등록
어르신노인복지법에 따른 만 65세 이상회원가입, 카드 등록
다자녀(2자녀, 3자녀 이상)미성년 자녀를 포함한 자녀의 부모(자녀 본인 신청 불가)MY > 다자녀 정보에서 신청
저소득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MY > 저소득 정보에서 신청

출처: 모두의카드 사업소개 환급기준, 가입조건. 기준일 2026-10-09.


다자녀는 신청 결과가 '2명 30% 혜택 적용 중' 또는 '3명 이상 50% 혜택 적용 중'으로 표시돼야 해당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저소득도 '혜택 적용 중'으로 표시된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신청하지 않으면 일반 환급률로 계산되므로, 자격이 있다면 MY 메뉴의 표시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다자녀 환급률을 자세히 계산해 보려면 다자녀 K-패스 환급을, 청년 환급률은 K-패스 청년 환급률을 함께 보시면 됩니다.


환급금은 언제, 어디로 들어오나요?

바로 답


한 달(1일~말일) 이용분을 다음 달 초에 정산해 카드사로 보내고, 실제 지급일과 방식은 카드사마다 다릅니다. 한 달에 15회 이상 이용해야 지급되며, 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지급됩니다.


모두의카드는 매월 초 정산한 금액을 카드사로 보내고, 카드사가 자기 정책에 따라 청구할인이나 적립 등으로 지급합니다. 그래서 10월 이용분은 11월에 정산됩니다. 반값 기준금액이 끝난 효과도 11월 정산분부터 보이게 됩니다.


이용내역이 시스템에 들어오기까지는 평균 2~3일, 최대 14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월말에 탄 내역이 바로 보이지 않는다고 누락된 것은 아닙니다.


15회에 못 미치면 그달 환급이 없습니다. 환승을 포함해 다음 최초 승차 전까지를 1회로 셉니다. 수도권은 최대 4회 환승, 총 5회 탑승까지 1회로 인정될 수 있어, 갈아탄 횟수만큼 늘지 않습니다.

MY > 지급내역에 '지급 완료'가 보이면 정산이 끝난 것이고, 실제 입금일이나 계좌 변경은 이용 중인 카드사에 문의해야 합니다. '미지급'으로 표시되면 사유를 확인하고 모두의카드 고객센터(031-427-4415)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어떤 교통수단이 환급에서 빠지나요?

바로 답


시외, 고속, 공항버스, KTX, SRT처럼 별도로 표를 끊고 타는 교통수단은 적립되지 않습니다. 버스(광역버스 포함), 도시, 광역철도(신분당선, GTX 포함), 공항철도 이용분이 적립됩니다.


적립됨적립 안 됨
시내, 마을버스, 광역버스시외버스, 고속버스, 공항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GTX 등 도시, 광역철도KTX, SRT
공항철도별도 발권 후 타는 교통수단

출처: 모두의카드 적립안내. 기준일 2026-10-09.


회당 3,000원을 넘는 광역버스나 GTX 이용분은 일반형 계산에서 빠지고 플러스형과 기본형 계산에 들어갑니다. 정기권과 비교해 무엇이 나은지는 지하철 정기권 K-패스 비교에서 횟수별로 따져 볼 수 있습니다.


10월 환급을 놓치지 않으려면 무엇을 확인하나요?

바로 답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 다자녀, 저소득 신청 상태, 이번 달 이용 횟수 15회, 시차시간에 탈 수 있는지 네 가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출발 전 체크리스트


  • ☐ 모두의카드 누리집이나 앱에 회원가입하고 사용하는 카드를 등록했는지(가입하지 않고 쓴 카드는 환급금이 생기지 않습니다)
  • ☐ 만 19세 이상인지(가입 조건)
  • ☐ 다자녀, 저소득 대상이라면 MY 메뉴에서 '혜택 적용 중'으로 표시되는지
  • ☐ 이번 달 이용 횟수가 15회를 넘을지(환승은 1회로 셈)
  • ☐ 출근이나 퇴근 시각을 5:30~6:30, 9~10시, 16~17시, 19~20시로 옮길 수 있는지
  • ☐ 실제 지급일과 지급 방식(청구할인, 적립 등)을 카드사에서 확인했는지

아직 카드가 없다면 카드사에서 K-패스(모두의카드) 카드를 발급받은 뒤 누리집이나 앱에서 등록하면 됩니다. 카드사 고르는 방법은 K-패스 카드 발급방법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존 K-패스 카드를 바꿔야 하나요?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모두의카드는 실물 카드 이름이 아니라 환급 방식의 이름이라,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쓰면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9월에 탄 요금도 원래 기준금액으로 계산되나요?

아닙니다. 반값 기준금액은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되므로 9월 이용분(10월 정산)은 인하된 기준금액으로 계산됩니다. 10월 이용분부터 원래 금액이 적용됩니다.


시차시간 혜택은 내년에도 있나요?

국토교통부는 2027년 정부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므로 2027년 1월 이후 적용 여부는 연말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시차시간은 내린 시각으로 판단하나요?

아닙니다. 모두의카드 누리집은 승차시간 기준이라고 안내합니다. 9시 59분에 탔다면 시차시간 이용으로 계산됩니다.


일반형과 플러스형 중 하나를 골라야 하나요?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형, 일반형, 플러스형으로 각각 계산한 금액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이 매달 자동 적용됩니다.


환급금은 통장으로 들어오나요?

카드사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모두의카드는 정산 금액을 카드사로 보내고, 실제 지급일과 청구할인, 적립 등 지급 방식은 카드사가 정합니다.


출처


기준일: 2026-10-09. 금액과 기간은 국토교통부와 모두의카드 누리집 공지가 바뀌면 최신 화면이 우선합니다. 본문 계산은 특정 환급액을 약속하지 않으며, 실제 환급액은 이용 내역과 지역,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두의카드 누리집에서 내 환급금 확인하기

정책모아는 정부와 지자체 정책과 지원금의 자격, 절차, 일정을 표와 계산 예시로 정리해, 본인 상황에 맞는 신청 후보를 찾도록 돕는 정책 안내 사이트입니다.

기준일 2026-10-09. 카드 발급이나 이용 계획을 세우기 전에는 모두의카드 누리집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면책 안내

본 콘텐츠는 공식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정리한 것이며, 정책 변경이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 조건과 신청 방법은 반드시 해당 기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글

2027 건강보험료율 | 7.19%로 동결, 직장인 본인 몫은 3.595%입니다
복지, 생활
2027 건강보험료율 | 7.19%로 동결, 직장인 본인 몫은 3.595%입니다
2026.10.16
산정특례 본인부담 인하 | 희귀, 중증난치질환은 12월부터 10%에서 7%로
복지, 생활
산정특례 본인부담 인하 | 희귀, 중증난치질환은 12월부터 10%에서 7%로
2026.10.16
정시 일정 | 성적 통지 뒤 1월에 원서접수가 열립니다
복지, 생활
정시 일정 | 성적 통지 뒤 1월에 원서접수가 열립니다
2026.10.16
정시 원서접수 | 같은 군에는 대학 한 곳만 지원합니다
복지, 생활
정시 원서접수 | 같은 군에는 대학 한 곳만 지원합니다
2026.10.16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