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결론: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예금·ETF·펀드 수익 2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를 받는 절세 만능 계좌입니다. 서민형은 비과세 한도가 400만원으로 두 배이며, 만기 후 연금계좌로 이전하면 추가 세액공제 최대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이 필요한 분
ETF·펀드·예금 이자에 붙는 세금을 줄이고 싶은 분
ISA 일반형·서민형·중개형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분
ISA 만기 후 연금계좌 이전 추가 절세가 궁금한 분
3년 의무 기간 도중 중도 인출이 가능한지 궁금한 분
기준일: 2026-05-08 | 출처: 금융위원회(fsc.go.kr), 금융감독원(fss.or.kr) | 가입 전 공고문 및 금융사 약관 확인 필요
ISA 유형별 비과세 한도·투자 가능 상품·추천 대상 한눈에 정리
ISA란? — 비과세·분리과세 절세 효과 계산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는 예금·펀드·ETF·ELS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담아 투자하면서 세제 혜택을 받는 절세 계좌입니다. 일반 계좌에서는 이자·배당소득에 15.4% 세금이 붙지만, ISA는 순이익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이고 초과분도 9.9% 분리과세만 적용됩니다.
구분
일반 계좌
ISA (일반형)
비과세 한도
없음
200만원
초과분 세율
15.4%
9.9%
3년 순이익 500만원 세금
약 77만원
약 30만원
절세 효과
—
약 47만원 절약
또한 ISA 내에서 A 상품 이익 100만원, B 상품 손실 50만원이 발생하면 순이익 50만원에만 과세됩니다. 일반 계좌는 이익에만 세금을 내므로, ISA의 손익 통산 기능이 실질 절세 효과를 더욱 높여줍니다.
ISA 유형 비교 — 신탁형·일임형·중개형 선택 기준
ISA는 운용 방식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세제 혜택은 동일하며 투자 스타일에 맞게 선택합니다.
유형
운용 방식
편입 가능 상품
추천 대상
신탁형
본인 직접 선택
예금·펀드·ELS
안정형 투자자
일임형
금융사에 전적으로 맡김
금융사 포트폴리오
투자 경험 부족자
중개형
본인 직접 매매
국내 주식·ETF·펀드
적극 투자자
중개형 ISA 주목! 2021년 출시된 중개형은 국내 상장 주식과 ETF를 직접 매매할 수 있어 주식 투자자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국내 주식 매매차익도 ISA 내에서 손익 통산됩니다. 해외 주식 직접 매매는 불가하지만 해외 ETF는 가능합니다.
일반형 vs 서민형 — 비과세 한도 2배 차이
서민형 ISA는 비과세 한도가 400만원으로 일반형의 두 배입니다. 자격 요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서민형 자격 조건 (모두 충족 시 적용)
근로소득자: 총급여 5,000만원 이하
사업소득자: 종합소득금액 3,800만원 이하
농어민: 별도 농어민형 ISA 적용
→ 소득 확인은 국세청 소득확인증명서(전년도 기준)로 진행
구분
일반형
서민형
비과세 한도
200만원
400만원
초과분 세율
9.9%
9.9%
3년 순이익 500만원 세금
약 30만원
약 10만원
ISA 만기 후 연금계좌 이전 — 추가 세액공제 최대 300만원
ISA의 절세 효과는 만기 후 연금계좌로 이전하면 한 단계 더 늘어납니다. ISA 만기(3년) 수령 금액을 IRP 또는 연금저축으로 이전하면 이전 금액의 10%(최대 300만원)를 추가 세액공제로 돌려받습니다.
절세 시나리오 예시
ISA 3년 만기 수령 금액: 3,000만원
전액 IRP 이전 시 추가 세액공제: 3,000만원 × 10% = 300만원
세율 16.5% 기준 추가 환급: 약 49.5만원
⚠️ 이전 기한 엄수: 연금계좌 이전은 ISA 만기 후 60일 이내에 처리해야 합니다. 기간 초과 시 일반 연금 납입으로 처리되어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