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결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2026년 5월 18일 시작됐습니다. 이번 차수는 전 국민의 70%에 해당하는 일반 가구와 1차를 놓친 우선지원 대상자가 신청 대상이며,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25만 원을 받습니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7월 3일, 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써야 합니다.
이 글이 필요한 분
1차 때 우선지원 대상이 아니어서 이번에 처음 신청하는 일반 가구
1차 신청 기간을 놓쳐 아직 못 받은 분
내 지역이 10만 원인지 25만 원인지 확인하고 싶은 분
카드·지역사랑상품권 중 어떤 방식으로 받을지 고민하는 분
기준일: 2026-05-21 | 출처: 행정안전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 신청 기간·요일제·지급 방식은 지자체별로 세부 운영이 다를 수 있으며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주소지 지자체 공고와 정부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한눈에 보기
1차와 2차, 무엇이 다른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국민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경 재원으로 지급되는 한시 지원금입니다. 지급은 두 차수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구분
1차 지급
2차 지급
주요 대상
기초수급자·차상위 등 우선지원 계층
전 국민 70% 일반 가구 + 1차 미신청 우선지원 대상
성격
취약계층 선지급
일반 국민 대상 본지급
신청 개시
2차에 앞서 먼저 진행
2026년 5월 18일
즉 1차가 취약계층을 먼저 챙기는 단계였다면, 2차는 일반 국민 대다수가 실제로 받는 본지급 단계입니다. 1차 때 대상이 아니었던 대부분의 가구가 이번 2차에서 신청하게 됩니다. 계층·지역별 최대 금액 등 제도 전체 구조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총정리 글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차 지급 대상 — 누가 받나
2차 지급의 신청 대상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일반 가구(전 국민의 약 70%): 1차에서 우선지원 대상이 아니었던 대다수 국민. 이번 2차가 사실상 첫 신청 기회
1차를 놓친 우선지원 대상자: 기초수급자·차상위 등 1차 대상이었으나 신청 기간을 놓친 경우 2차에서 신청 가능
지급 기준일 확인이 핵심
대상 여부와 지급 지역은 특정 기준일의 주민등록 주소를 기준으로 판정됩니다. 최근 이사했다면 기준일 당시 주소지가 어디였는지에 따라 지급 지역·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주소지 지자체 공고에서 기준일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가구 단위가 아니라 1인당 지급이므로, 한 가구에 여러 명이 있으면 각자 금액을 합산해 받게 됩니다. 미성년 자녀 등 세대원 몫은 보통 세대주가 함께 신청합니다.
지역별 지급 금액 — 10만 원에서 25만 원
2차 지급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일수록 더 많은 금액이 배정됩니다.
거주 지역
1인당 지급액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일반)
15만 원
인구감소우대지역
20만 원
인구감소특별지역
25만 원
내 주소지가 인구감소우대·특별지역에 해당하는지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목록에 따릅니다. 같은 도(道) 안에서도 시·군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므로, 본인 시·군이 어느 구간인지는 주소지 지자체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예시로 보는 가구 합산
수도권 4인 가구: 10만 원 × 4명 = 40만 원
비수도권 3인 가구: 15만 원 × 3명 = 45만 원
인구감소특별지역 2인 가구: 25만 원 × 2명 = 50만 원
신청 방법 — 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
2차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18일(월) 09:00부터 7월 3일(금) 18:00까지입니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지원금은 다음 세 가지 방식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본인이 쓰던 카드사 앱·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 카드에 지원금이 충전되어 결제 시 자동 차감
선불카드 수령: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선불카드로 수령
지역사랑상품권: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 앱(모바일·카드형)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류형으로 수령
신청 시 알아둘 점
카드 충전은 비대면 온라인 신청이 가장 빠름 — 행정복지센터 방문 불필요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분증만 있으면 신청·수령 가능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은 대리 신청·찾아가는 신청이 운영될 수 있으니 지자체에 문의
신청 첫 주 요일제 대상이라면 해당 요일에 맞춰 신청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다면 카드 충전이 가장 간편하고, 디지털 사용이 어렵거나 지역 상권에서 쓰고 싶다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수령을 택하면 됩니다.
사용처와 사용 기한 — 8월 31일까지
받은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월)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소멸됩니다. 사용 가능 지역과 가맹점은 다음과 같이 정해져 있습니다.
항목
내용
사용 기한
2026년 8월 31일(월)까지 — 미사용 잔액 소멸
사용 지역(특별·광역시)
주소지가 속한 해당 특별시·광역시 내
사용 지역(도 지역)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 내
사용처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전통시장·동네 상점·식당 등)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몰·유흥업종 등은 일반적으로 사용이 제한됩니다. 동네 식당, 전통시장, 병·의원, 약국, 학원 등 생활 밀착형 가맹점에서 주로 쓸 수 있습니다.
잔액 소멸을 피하는 팁
받은 직후 식비·생필품 등 고정 지출부터 지원금으로 결제
카드 충전형은 결제 시 지원금이 우선 차감되므로 별도 관리 불필요
8월 마지막 주에 몰아 쓰려다 가맹점 확인이 안 돼 못 쓰는 사례 주의
자주 묻는 질문
1차 때 받았는데 2차도 또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1차에서 이미 받은 우선지원 대상자는 2차 중복 지급 대상이 아닙니다. 2차는 1차에서 받지 못한 일반 가구와 1차 미신청 우선지원 대상자가 받는 차수입니다.
신청 기간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2차 신청은 2026년 7월 3일 오후 6시에 마감됩니다. 이 기간을 놓치면 지원금을 받기 어려우므로, 대상이라면 기한 내 신청을 마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세한 마감·예외는 주소지 지자체 공고를 확인하세요.
최근 이사를 했는데 어느 지역 금액을 받나요?
지급 지역·금액은 정부가 정한 기준일의 주민등록 주소를 기준으로 판정됩니다. 기준일 이후 이사했다면 기준일 당시 주소지 기준으로 지급되므로, 지자체 공고에서 기준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은 어떻게 하나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만 제시하면 선불카드나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신청·수령할 수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 대리 신청이나 찾아가는 신청이 운영될 수 있으니 지자체에 문의하세요.
대형마트나 온라인몰에서도 쓸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몰·유흥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즉 전통시장·동네 상점·식당 등 생활 밀착형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은 전 국민 70%가 실제로 받는 본지급 단계입니다. 핵심만 다시 짚으면 — 신청 기간은 5월 18일~7월 3일, 금액은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25만 원, 사용 기한은 8월 31일입니다.
카드 충전은 온라인으로 가장 빠르게 신청할 수 있고,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1인당 지급이라 가구원이 많을수록 합산 금액이 커지므로, 세대원 몫까지 빠짐없이 신청하세요.
이 글은 2026년 5월 행정안전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신청 기간·요일제·지급 방식·사용처는 지자체별 운영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추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주소지 지자체 공고와 정부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면책 안내
본 콘텐츠는 공식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정리한 것이며, 정책 변경이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 조건과 신청 방법은 반드시 해당 기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