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감면대상 신청방법 2026 — 한국전력 복지할인 대상·할인금액·신청경로 완전 가이드
한 줄 결론: 한국전력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국가유공자·기초연금수급자·다자녀·출산가구 등 10개 유형이 대상이며, 중복 할인 없이 가장 유리한 1개 유형을 선택해 월 요금에서 자동 차감됩니다. 신청은 한전 고객센터(123), 한전ON 앱, 정부24·복지로, 주민센터 방문 중 편한 경로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런 분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 할인 금액이 가장 크고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연동되는 경우도 있음
차상위계층(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장애인연금·자활·건강보험 차상위)으로 확인된 분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중증·경증 모두 해당)
기초연금 수급자(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또는 최근 출생아(36개월 이하) 있는 출산 가구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5·18 민주유공자 및 그 유족·가족
집에서 생명유지장치(인공호흡기·산소발생기 등)를 사용 중인 가구
기준일: 2026-06-30 | 출처: 한국전력공사(KEPCO) · 복지로 · 산업통상자원부 | 할인 금액·기준은 고시 개정 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한전 고객센터(123)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한국전력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 유형 한눈에 보기 ⓒ 정책모아
전기요금 감면대상 10개 유형 — 나는 해당되나?
한국전력은 취약계층의 에너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기요금 복지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할인은 매달 전기요금 청구서에서 자동으로 차감되며, 대상자로 등록되면 별도 매월 신청 없이 지속 적용됩니다.
구분
대상 유형
확인 방법
사회복지 ①
기초생활수급자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 주거·교육급여 수급자(별도 구분)
복지로·주민센터 급여 수급 확인서
사회복지 ②
차상위계층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장애인연금·자활근로·건강보험 차상위 중 하나 해당
복지로·주민센터 차상위 확인서
장애인
장애인복지법 등록 장애인 2019년 7월 이후 등급제 폐지 → 중증(1~3급 해당) / 경증(4~6급 해당) 동일 적용
장애인등록증 또는 복지카드
국가유공자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5·18 민주유공자 및 그 유족·가족 고엽제후유증 환자, 특수임무유공자 포함
보훈처 등록증·유족증
기초연금
기초연금 수급자 만 65세 이상으로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분
기초연금 수급 확인서(복지로·국민연금공단)
다자녀
3자녀 이상 가구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 3자녀 이상 (성인 자녀 포함 가능, 만 18세 미만 기준 확인 필요)
주민등록등본
대가족
세대원 5인 이상 가구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 5인 이상 (실거주 기준)
주민등록등본
출산가구
출생 36개월 이하 영아가 있는 가구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통해 자동 신청 가능
출생신고 시 자동 연계 또는 한전 별도 신청
생명유지장치
가정 내 생명유지장치 사용 가구 인공호흡기·산소발생기·흡인기·욕창예방용 공기 매트 등
의사 진단서 또는 처방전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사업법상 사회복지시설 노인요양원·장애인시설·아동복지시설 등 지자체 허가 시설
사회복지시설 허가증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 유형
기초연금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별도 복지할인 신청을 빠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초연금·건강보험 차상위 확인서를 받은 즉시 한전에 별도 신청해야 할인이 시작됩니다. 자동 연계되지 않는 유형이 대부분이므로 주민센터나 한전 고객센터에서 반드시 직접 확인하세요.
대상별 월 할인 금액 상세표 (2026년 기준)
복지할인 금액은 대상 유형과 계절(하절기 7~8월·동절기 12~2월·기타)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 표는 한국전력 공고 기준 2026년 현행 할인 한도입니다.
대상 유형
기타 월 한도
하절기(7~8월)
동절기(12~2월)
비고
기초생활수급자 (생계·의료급여)
월 16,000원
월 20,000원
월 20,000원
할인 후 최저요금 1,000원
기초생활수급자 (주거·교육급여)
월 10,000원
월 12,000원
월 12,000원
-
차상위계층
월 10,000원
월 12,000원
월 12,000원
-
장애인 (등록 장애인 전체)
월 16,000원
월 20,000원
월 20,000원
2019년 7월 이후 등급제 폐지, 중증·경증 동일 적용
국가·독립·5·18 유공자
월 16,000원
월 20,000원
월 20,000원
유족·가족도 포함
기초연금 수급자
월 8,000원
월 10,000원
월 10,000원
만 65세 이상
다자녀 가구 (3자녀 이상)
월 16,000원
월 20,000원
월 20,000원
-
대가족 (5인 이상)
월 16,000원
월 20,000원
월 20,000원
-
출산 가구 (영아 36개월 이하)
월 16,000원
월 20,000원
월 20,000원
영아 출생 후 36개월간 적용
생명유지장치 사용
월 16,000원
월 20,000원
월 20,000원
의사 처방 기기 확인 필수
사회복지시설
사용량 30% 감액
사용량 30% 감액
사용량 30% 감액
요금제 적용 전 사용량 기준
할인 한도는 '상한선'입니다
위 금액은 최대 할인 한도로, 실제 청구 요금이 한도보다 낮으면 요금 전액이 차감되어 최저요금(약 1,000원)만 납부하거나 경우에 따라 0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전기 사용량이 많아 요금이 한도를 초과하면 초과분은 정상 납부합니다.
위 할인 금액은 한국전력공사 고시 기준이며, 정부 정책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최신 금액은 한국전력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23)에서 확인하세요.
신청방법 4가지 — 한전123·한전ON·복지로·주민센터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한 번만 신청하면 자격 유지 기간 동안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아래 4가지 경로 중 편한 방법을 선택하세요.
신청 경로
방법
준비물
특징
한전 고객센터 ☎ 123
전화로 신청·상담
본인 확인 가능한 정보 (고객번호·주민번호)
24시간 운영(자동응답) 상담원 연결 평일 09~18시
한전ON 앱·웹
앱 설치 후 '복지할인 신청' 메뉴 → 서류 사진 첨부
증빙 서류 사진 또는 스캔본
24시간 온라인 처리 가장 빠른 처리 경로
정부24 · 복지로
정부24(gov.kr) 또는 복지로(bokjiro.go.kr)에서 온라인 신청
공인전자서명(공동인증서·간편인증)
복지 혜택 일괄 조회·신청 가능 타 급여와 연계 편리
주민센터 방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신분증 + 증빙 서류 원본
대리 신청 가능(위임장 필요) 고령자·디지털 취약계층 적합
대상 유형별 필요 서류 정리
기초생활수급자: 수급자 증명서 또는 사회보장급여 수급 확인서 (주민센터 발급)
차상위계층: 차상위계층 확인서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 발급)
장애인: 장애인등록증 또는 복지카드 사본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5·18 유공자: 국가유공자증 또는 유족증
기초연금 수급자: 기초연금 수급 확인서 (국민연금공단·복지로 발급)
다자녀·대가족: 주민등록등본 (세대 전원 포함)
출산 가구: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출생신고서 (영아 나이 확인)
생명유지장치: 해당 기기 사용 의사 진단서·처방전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시설 허가증 사본
출산 가구 자동 신청 —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출생신고 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기요금 복지할인을 포함한 여러 출산 관련 혜택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부24 출생신고 과정에서 '전기요금 복지할인 신청'에 체크하면 자동으로 한전에 연계됩니다. 단, 이후 이사나 전입 시 새 주소로 재신청해야 합니다.
중복 할인·전입 주의사항 — 꼭 알아야 할 규칙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몇 가지 중요한 운영 규칙이 있습니다.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할인이 끊기거나 중복 신청으로 혜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① 중복 할인 불가 원칙
여러 유형에 동시 해당되더라도 가장 유리한 할인 1개만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등록 장애인인 경우 두 할인이 합산되지 않고, 두 유형 중 할인 금액이 더 큰 쪽 1개만 적용됩니다. 단, 생명유지장치 할인은 복지 계열 할인과 별도로 중복 적용될 수 있으니 한전 고객센터(123)에 확인하세요.
② 이사·전입 시 재신청 필수
이사 또는 세대 합가로 주소가 변경되면 기존 할인이 자동으로 이전되지 않습니다. 이사 후 새 주소 기반으로 한전에 재신청해야 하며, 재신청 전 기간은 소급 적용이 어렵습니다. 이사 직후 한전 고객센터(123) 또는 한전ON 앱으로 변경 신청을 서두르세요.
이사 후 할인 공백 사례 주의
이사 후 수개월이 지나 청구서를 확인했을 때 할인이 빠진 사례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사 후 1개월 이내 재신청하면 대부분 정상 적용되지만, 지연된 경우 미적용 기간 요금의 소급 조정 여부를 한전 고객센터에 문의하세요.
③ 세대 합가·분리 시 주의
부모와 자녀가 주민등록상 합가하거나 분리하면 대가족·다자녀 조건이 변동됩니다. 합가 후 다자녀·대가족 요건이 새로 충족된다면 즉시 신청하고, 반대로 세대 분리로 요건을 잃게 되면 자격 상실 사실을 한전에 알려야 부당 수급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④ 자격 유지 여부 정기 확인
기초연금이나 차상위계층 자격은 소득·재산 변동에 따라 매년 심사가 이루어지므로, 자격 박탈 시 한전에도 통보됩니다. 자격이 유지되는지 연 1회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에서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한전에 먼저 알려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에너지바우처·도시가스 감면과의 연계 안내
전기요금 복지할인 외에도 에너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연계 제도가 있습니다. 각각 별개 제도이므로 자격이 된다면 동시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제도명
대상
지원 내용
신청처
에너지바우처 (동절기·하절기)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장애인·영유아·임산부·중증질환·한부모·소년소녀가장 포함 가구
가구원 수에 따라 연간 최대 약 36만 원 상당 바우처(전기·가스·지역난방 사용 가능)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도시가스 요금 감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국가유공자·기초연금수급자 등 (전기요금 감면과 유사)
월 최대 9,600원~24,000원 감면 (동절기 확대)
한국도시가스협회 또는 지역 도시가스사 고객센터
지역난방 요금 감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지역난방 공급 지역 한정)
월 최대 10,000~20,000원 감면
한국지역난방공사 또는 지역 난방사
에너지바우처와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중복 수혜 가능
에너지바우처와 한국전력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별개 제도이므로 자격을 동시에 충족하면 두 혜택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 중 노인·장애인 가구라면 에너지바우처도 꼭 신청하세요. 바우처는 매년 신청 기간(동절기 11~12월, 하절기 6~7월)이 별도로 있으니 주민센터에 미리 확인하세요.
도시가스·지역난방 감면은 각 공급사마다 신청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담당 공급사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복지로(bokjiro.go.kr)에서 내 가구에 맞는 에너지 관련 복지 제도를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4가지
Q. 기초연금은 받는데 전기요금 할인은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A. 네, 별도 신청이 필요합니다. 기초연금 수급이 자동으로 전기요금 할인에 연계되지 않습니다. 기초연금 수급 확인서를 받은 후 한전 고객센터(123), 한전ON 앱, 또는 주민센터를 통해 전기요금 복지할인을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처음 신청 시에는 신청일 이후 사용분부터 할인이 적용되므로 가능한 빨리 신청하세요.
Q. 전세나 월세로 살아도 전기요금 복지할인을 받을 수 있나요?
A. 네, 임차인도 신청 가능합니다. 전기요금 납부자(계약자)가 본인인 경우에는 직접 신청하면 됩니다. 만약 건물주(임대인) 명의로 전기요금이 청구되는 경우라면, 관리비 내역에 전기요금이 포함되어 있어도 직접 할인 혜택을 받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 집주인에게 복지할인 해당 여부를 안내하거나, 한전 고객센터에 개별 계량기 설치 가능 여부를 문의해보세요.
Q. 이미 전기요금 복지할인을 받고 있는데, 다른 유형 자격이 새로 생겼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기존 할인 유형과 새 유형 중 할인 금액이 더 큰 쪽으로 변경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초연금(월 8,000원)을 받다가 장애인 등록(월 16,000원)이 된 경우, 한전 고객센터(123) 또는 한전ON에서 유형 변경 신청을 하면 더 높은 할인이 적용됩니다. 중복 합산은 불가하지만 더 높은 금액으로의 변경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Q. 전기요금이 너무 적어서 할인 금액이 남으면 환급되나요?
A. 할인 금액이 전기요금을 초과해도 초과분이 현금으로 환급되지는 않습니다. 실제 청구 요금 기준으로 할인이 적용되어 최소 약 1,000원(최저요금)이 청구됩니다. 다만 에너지바우처는 충전 잔액이 남으면 다음 달로 이월되는 방식이므로, 에너지바우처와 전기요금 복지할인 제도는 성격이 다릅니다.
※ 2026-06-30 기준 한국전력공사(KEPCO) 공식 자료를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할인 금액·대상 기준은 정부 고시 변경 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한전 고객센터(123)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상품의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전기요금 복지할인의 핵심은 자격이 생긴 즉시 신청하는 것입니다. 소급 적용이 제한적이어서 신청 전 기간 요금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기초연금·장애인등록·차상위 확인서를 받은 날 바로 한전ON 앱이나 고객센터(123)에 연락하세요. 이사했다면 이사 직후 재신청을 잊지 마세요. 전기요금 할인과 함께 에너지바우처·도시가스 감면도 동시에 신청하면 에너지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면책 안내
본 콘텐츠는 공식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정리한 것이며, 정책 변경이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격 조건과 신청 방법은 반드시 해당 기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